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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2 02:20
[오늘의 운세] 2019년 11월 12일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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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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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아침부터 저녁까지 뭘 해도 지치지 않는다.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오늘 하자. 어느 한 과목 총정리를 시작해도 좋고 맘먹고 책상정리를 한바탕 말끔하게 해치워도 좋다. 오늘 시작한 일은 끝맺을 때까지 할 수 있다. 괜히 친구한테 연락해서 없는 약속 잡는 것보다 자신에 대해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 좋은 날이다. 요즘 잡생각이 많아 걱정이라면 작은 애완동물을 한번 길러보는 것도 좋다.

행운의 아이템 : 열대어

[물고기자리 2.19 ~ 3.20]

늘 함께 있어 소중함을 잊기 쉬운 가족에게 던진 아무 생각없던 한 마디가 상처를 입히는 말이 되어 비수를 꽂을 수 있는 날이다. 친지들의 방문이 있을 수 있는 날이니 혹시 가족의 생일이나 기념일을 잊고있지는 않은지 체크해보자. 금전운이 좋지 못하다. 로또당첨의 결과 보다는 결과를 기다리는 설레는 과정을 중시 여긴다면 문제없이 오늘 하루를 마무리 지을 수 있다.

행운의 아이템 : 깨끗하게다려입은셔츠

[양자리 3.21 ~ 4.19]

신경쓸 일이 많은 하루다. 생각이 딴데 가 있으니 공부도 하기 싫고, 입맛도 없고, 친구들과의 만남도 시큰둥하다. 편두통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남친, 여친에게 전화가 오지 않는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자. 별일 없겠다. 스스로를 뒤돌아보는 날로 삼자. 나를 위한 투자가 필요한 날이다. 깜찍한 핸드폰 줄, 악세사리나 핸드폰 벨소리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될 수 있다.

행운의 아이템 : 커피전문점

[황소자리 4.20 ~ 5.20]

지난 인기드라마는 재방송은 재미라도 있지만 지난 사랑의 기억은 궁상맞기만 하다. 지난 사랑의 기억이 몽실몽실 떠오르는 오늘이지만, 과거의 사랑은 빨리 잊을수록 좋다. 좋은 기억이 아니라면 더더욱 빨리 잊어버려라. 당신의 또다른 핑크빛 젊음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된다. 오늘, 놀 때와 공부할 때 일할 때의 구분의 확실히 짓자. 시간조절을 잘 못하면 어영부영 하루가 지나버릴 수 있다. 게으름도 오늘의 적!

행운의 아이템 : 영화

[쌍둥이자리 5.21 ~ 6.21]

점점 한계에 도달하는 당신. 아무리 배워도 늘지 않는 바이올린 실력이라던가, 같은 문제 계속해서 3번이나 틀린다던가, 더 이상 운전면허 수험표에 인지붙일 자리가 없다던가,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은 당신 끝까지 가보자. 고지가 저 앞이니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할 것. 그래도 못하겠다면 가까운 사람들과 상의해보자. 여기서 그만둔다면 주변사람들의 실망으로 더 힘들어질 것이 뻔 한일. 당신의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자.

행운의 아이템 : 가족사진

[게자리 6.22 ~ 7.22]

오늘 당신의 덜렁거림이 하늘을 찌를 날이다. 정신 좀 차리지?^^; 오늘은 주변사람들 중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의 사람과 딱 붙어 다녀라. 그러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뜨개질을 하다가도 중간이 비록 듬성듬성 비어 바람이 솔솔~ 들어와도 끝마무리만 잘 지으면 그래도 입을 수는 있으니 걱정이 필요 없다. 부지런히 꼼꼼한 친구를 따라다니면서 당신의 그 어딘지 모르게 비어있는 2%를 채우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스프링노트

[사자자리 7.23 ~ 8.22]

아르바이트하고 돈 떼일 일 같은 건 없겠다. 하는 만큼 결실을 얻는 날이다. 시험을 보면 공부한 만큼 점수를 받을 것이니 요행을 바라지 말고 열심히 하자. 당신의 성실함이 빛을 발한다고나 할까? 그러나 한마디로 말한다면 오늘의 당신은 운이라곤 없다고나 할까? 더주는 것도 모자란 것도 없이 하는 대로 돌아오니 건조하다. 시작에서 주는 자투리나 덤을 기대할 시간이 있다면 영어 단어 하나라도 더 보자. 덤은 없겠지만 하는 만큼은 돌아온다.

행운의 아이템 : 단어장

[처녀자리 8.23 ~ 9.22]

여기 저기 괜한 미움을 받는 날이다. 생긴게 맘에 안들어서? 오늘따라 내 목소리가 짜증나서? 확실한 이유없이 미움살 박히는 날이니 괜한 부스럼 생기지 않도록 행동 하나도 조신조신 신중하게 해야겠다. 특히나 남의 일에 간섭하는 일이 없도록! 좋은 맘으로 한 마디 건넸다가 쓴소리 된통 들을 날이니.. 주변 환경의 변화가 도움이 되는 날이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모임에 나가보는 것도 좋고 매일 앉던 자리에 변화를 줘보는 것도 재밌는 일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행운의 아이템 : 탁구

[천칭자리 9.23 ~ 10.23]

그동안 그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가 차곡차곡 쌓여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져 있는 당신! 터질거예요~가 얼굴에 써 있다. 표정관리에 신경 좀 쓰자.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럽게 주변사람들에게도 다정하게~ 지난 사랑은 하루 빨리 정리하는 것이 상책! 오늘 한눈팔다간 된통 걸린다. 지금의 연인에게 집중하자. 과거의 연인은 과거일 뿐, 새로운 연인에게 상처 주는 일은 없도록 하자. 혹시 벌써 상처를 주었다면 당신의 결단력이 필요한 때이다.

행운의 아이템 : 구두

[전갈자리 10.24 ~ 11.22]

아침부터 자신감이 충만하다. 말 한마디에도 기분이 업업! 긍정지수가 평균 이상이니 웬만한 문제들을 대하는 당신의 마음은 '괜찮아유~' 혼자서 척척 해결할 수 있으니 용기백배! 주위에 당신을 아끼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날이니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좋고~ 요즘 작업하는 그/그녀가 있다면? 오늘이 기회다. 맘먹고 고백해보자. 하지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널 것! 혹시 짝 있는 사이비 솔로일는지도 모를 일!

행운의 아이템 : 목걸이

[사수자리 11.23 ~ 12.21]

당신을 위한 보~너스가 준비되어 있다. 금전 운이 업! 업! 업~ 그렇게 생긴 돈으로 당신의 연인에게 선물 하나 하자!! 대신 그 전에 당신의 마음이 연인에게 있음을 확실하게 알려야한다. 지금 당신의 연인은 흔들흔들 저울질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초반에 당신에게로 마음이 향할 수 있도록 진실하게 대처할 것. 하지만 오랫동안 함께 할 게 아니라면 무리해서 잡지 말자. 한 눈 파는 당신의 연인.. 돌아와도??

행운의 아이템 : 편지

[염소자리 12.22 ~ 1.19]

내가 왜 그랬을까? 어제의 실수 때문에 문 밖을 나서기가 망설여지는 날! 후회 속에 징징 울지 말고 아예 생무시! 없던 일로 생각하고 뻔뻔하게 하루를 보내자. 지난 쑥스러움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 지난 인연에는 지지리 궁상 연연해하지 말 것. 지금 인연에 충실하고 짝꿍이 없는 당신이라면 주위에서 눈씻고 찾아보려 하지 말고 이성을 보는 테두리를 넓히자. 세상은 넓고 이성은 많다!

행운의 아이템 : 돌솥비빔밥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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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발표 3Q 영업익도 1조3천억원 전후 전년比 4~8%↓ 전망
내년 이후 회복 예상되지만…탈원전 정책 불확실성 변수 여전
내년 하반기 전기요금 체계 개편 새 변수…인상 필요 목소리↑
전남 나주 한국전력 본사 전경. 한전 제공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전력(015760)공사의 올해 수익을 가늠할 3분기 실적도 기대를 밑돌 전망이다. 국제유가를 비롯한 원료가격 하락세가 기대에 못 미친 영향이 크다.한전은 내년 3조원 전후 흑자 전환이 예상되지만 에너지전환(탈원전) 변수 탓에 장담하기는 어렵다. 한전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서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전기요금 체계 개편이 합리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전 3Q 영업이익 1조3000억원 안팎 전망…전년比 4~8%↓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오는 14일 발표 예정인 한전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조3000억원대 전후로 지난해(1조3952억원)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투자는 8.1% 줄어든 1조2820억원, 미래에셋대우 역시 4.4% 줄어든 1조3340억원으로 전망했다. 증권가에서는 한전이 3분기 1조5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으나 유가 하락세가 기대에 못미치자 일제히 하향조정했다.

분기별 한국전력공사 영업이익 (전망) 추이. 2019년 3~4분기는 하나금융투자 최근 전망치.
한전은 여름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3분기에 수익을 내서 1·2·4분기의 손실을 메우는 구조라는 점에서 3분기 실적 둔화는 연간 실적 악화로 이어진다. 증권사마다 편차는 있지만 적자 전망이 우세하다. 하나금융투자는 한전의 올해 영업적자가 6703억원으로 지난해 2020억원보다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봤다. NH투자증권은 1190억원 적자를 전망했다.

예상보다 더딘 발전 원료가격 하락 속도가 주된 요인이다. 올 3분기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평균 65달러로 전년보다 2% 높았다. 덜 더운 여름 탓에 수요는 줄었는데 전력 생산단가는 올라가면서 실적이 나빠졌다. 여기에 1년 반 주기로 진행하는 국내 25기의 원자력발전소(원전) 정비 기간이 3분기에 몰리면서 실적에 악영향을 끼쳤다. 3분기 국내 원전 가동률은 65.2%로 5개분기만에 가장 낮았다. 원래는 70% 이상을 예상했으나 정비 일정이 늦춰졌다.

◇내년 3조원 흑자 예상…정책 변수 확대 속 제도 개편 요구↑

다만 다른 변수가 없는 한 내년 이후 한전이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60달러 초반대까지 내리는 등 하락 추세인 만큼 내년엔 한전 실적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국제유가 추이는 통상 5개월 후부터 한전 실적에 반영된다. 계획대로라면 연내 원전 정비도 대부분 끝나 85% 전후의 원전 가동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는 내년 한전의 영업익을 2조9000억원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은 3조9000억원, NH투자증권은 4조2930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도별 한전 실적 및 전망 추이(억원). 2019년 이후는 하나금융투자 최근 전망치.
연도별 평균 두바이유 가격 변동 추이. 한국전력공사 영업이익의 가장 큰 변수는 발전을 위한 주 원료인 국제유가 및 환율이다.
문제는 정책 변수다. 한전은 올해 정책비용은 7조9000억원으로 1년 새 1조원 이상 늘었다. 3년 전과 비교하면 3조원 가량 증가했다. 정부 정책에 맞춘 각종 특례할인과 7~8월 누진제 완화 등이다. 지난해 한전과 발전 자회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전력(인증서)을 사들이는 데 2조원 이상을 들였다.

탈원전 정책 기조 속에 더 엄격해진 원전 가동 기준 역시 내년도 가동률 복귀를 장담할 수 없게 한다. 한빛 3호기는 지난 2017년 이후 2년 넘게 멈춰 있으며 한빛 4호기 역시 1년 이상 지체되고 있다.

비용부담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더 늘어날 전망이다. 2017년 발표한 제8차 에너지기본수급계획에 따르면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요인은 2022년까지 1.3%, 2030년까지는 10.9%다.

전력·증권업계가 내년도 전기요금 체계 개편 필요성을 주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생산단가가 싼 석탄화력발전과 원전 비중을 줄이고 액화천연가스(LNG) 발전과 재생에너지 발전을 늘리려면 당연히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혜정 KB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 하반기는 3.3% 전후 전기요금 인상을 기대해봐도 좋은 타이밍”이라며 “2020~2022년 물가상승률이 1%대를 유지할 전망인데다 정부의 친환경 발전 정책에 따른 한전의 현금 수요 대책으로도 요금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이달 6일 기자들과 만나 “전력 소비자에게 정상적이고 예측 가능한 전기요금제 도입 여부를 물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의 발전 자회사 한국중부발전이 참여한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시 태양광발전단지 모습. 중부발전 제공


김형욱 (ne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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