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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인천 강화군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수천 평 규모의 불법 개농장이 발견됐습니다. 100여 개의 좁은 철창 안에 구겨져 있던 개는 무려 500여 마리. 35도의 살인 더위 속에도 개농장주는 개들에게 물 한 모금 주지 않았습니다. 그저 농장주가 수거해온음식물쓰레기를 핥다 보양식 재료로 팔려가는 개들의 운명.모든 광경은 개농장을 급습한 시민단체 동물구조119의 유튜브 라이브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http://news.v.daum.net/v/20210731090349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