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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4 23:48
안심할 수 없는 미세먼지…이제는 걱정 덜어주는 IoT 플랫폼 포레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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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접어들고 가을이 찾아온 요즘, 쾌청한 날씨를 보이지만 여전히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올해 초 유례없는 미세먼지 발생으로 경각심이 커진 만큼 전국 각지에서는 실내 공기 관리를 위한 공기청정기 설치, 미세먼지 절감 숲 조성 등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 마련을 끊임없이 해오고 있다.

미세먼지와 함께 실내 공기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면서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 잡은 지금,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할 수 있고, 실내 환기 케어까지 가능한 IoT 플랫폼 포레스트가 눈에 띈다.

㈜클라우드앤의 대표 제품으로 4종으로 구성된 포레스트

포레스트는 ㈜클라우드앤의 대표 제품으로 실내외 환경 데이터 수집을 통해 쾌적한 공기 정보와 외부 환경 대비 실내 적정 온도를 관리하고 각종 유해물질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등)까지 수집할 수 있어 공기 중 부유하는 독감, 결핵, 신종플루 등 전염성 바이러스 예방도 가능하다.

과연 어떤 방식으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실시간 실내 환경 모니터링이 가능할까?

포레스트를 개발한 ㈜클라우드앤 김정석 대표는 “포레스트 설치와 함께 시스템 에어컨에 공기 정화 필터를 끼워 넣기만 하면 미세먼지 절감량 조회가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중앙 시스템이나 개별 조작을 통해 에어컨을 제어하고 송풍 기능을 이용하여 실내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먼지를 거르는 방식으로 미세먼지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과 카페 등에 포레스트를 설치하여 데이터 확인 및 수치 비교를 통해 포레스트에 대한 신뢰를 얻어 가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절감뿐만 아니라 에어컨 제어를 통한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볼 수 있어 소규모 매장, 편의점에서도 포레스트 제품을 만날 수 있다.”라며 덧붙였다.

kafe187 매장에 설치된 POREST Plant와 실내환경 모니터POREST Alami

실제로 이마트(상봉점, 영등포점), 이마트24(영동대로점, 상수역점 등), 롯데리아 (인천 서구점, 인천 가정점), 카페 (kafe187, 공휴) 등 포레스트를 설치하여 실내 공기 관리 및 에너지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포레스트는 ▲온도, 습도, CO2, 미세먼지 등 실내환경 데이터를 수집하는 ‘Plant’ ▲실내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어컨을 제어하는 ‘Leaf’ ▲상별 전력 측정 및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는 ‘Tree’, ▲실시간 실내환경 모니터 ‘Alami’까지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데이터를 수집하는 PLANT의 경우 한국인정기구(KOLAS)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미세먼지 표시장치로 인증받기도 했다.

한편, 포레스트는 미세먼지에 대비한 실내 환기 케어와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도와주는 IoT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매장, 소규모 매장, 어린이집 등에 포레스트 설치 매장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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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美 텍사스서 새벽 조카와 게임하던 여성 참변
지난해엔 집 잘못찾은 경찰이 흑인 회계사 쏴

미국에서 자신의 집에 있던 흑인이 백인 경찰의 총탄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CNN은 13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흑인 여성 아타티아나 제퍼슨이 전날 오전 2시 25분쯤 조카와 비디오게임을 하던 중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제퍼슨 측 변호사 리 메리트에 따르면 제퍼슨의 집 대문이 조금 열려 있고 밤늦은 시간 집안에 불이 켜진 것을 본 이웃이 경찰에 신고를 했다. 출동한 경찰관들은 뒤뜰로 들어서서 침실 유리창을 통해 제퍼슨을 발견한 뒤 그에게 손을 보이라고 소리쳤다. 그 뒤 한 남성 경찰관이 발포했고, 조카와 함께 게임을 하던 제퍼슨은 그 자리에서 숨졌다.격발 직전 -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출동한 경찰 보디캠 영상에 이날 숨진 흑인 여성의 집 창밖에서 총을 겨누는 경찰관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포트워스 AP 연합뉴스경찰이 공개한 바디캠(경찰관 몸에 착용하는 카메라) 영상 편집본에 따르면 집안에서 총기로 보이는 물체가 있었다. 하지만 발포 당시 제퍼슨이 그것을 들고 있었는지에 관한 질문에 경찰은 답하지 않았다. 경찰 측은 위협을 느껴 발포했다고 주장했지만, 현장 경찰관은 격발 전 경찰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 문제의 경찰관은 휴가 중이며, 경찰 측은 그의 신분을 공개하지 않았다.

단지 자신의 집에 있었을 뿐인 흑인에게 백인 경찰이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흑인 회계사 보탐 진이 자기 아파트에서 비번인 백인 여성 경찰관 앰버 가이저의 총에 숨졌다. 가이저는 자신의 아파트 위층에 있는 진의 집을 자신의 집으로 착각하고 들어간 뒤 진이 침입자라고 생각해 방아쇠를 당겼다. 그는 해고됐고 최근 10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CNN은 “포트워스 경찰관의 행동에 대한 분노가 점증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경찰관에게 책임을 묻고 심지어 기소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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