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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14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으며,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습한 공기가 유입돼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6도, 김천 7도, 안동 8도, 울진 10도, 대구 11도, 포항 13도 등 6~13도로 전날보다 3도 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대구·포항 23도, 울진 22도, 안동·김천 21도 등 21~23도로 비슷하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상태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내륙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leaj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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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이 1차 검찰개혁 방안을 발표한 지 6일 만인 오늘 2차 검찰개혁 방안을 발표합니다.
법무부는 조 장관이 오늘 오전 11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2차 검찰개혁 방안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8일 조 장관은 검찰 직접 수사 축소와 별건 수사 제한, 감찰 강화 등의 1차 검찰개혁 방안을 내놨습니다.
오늘 2차 검찰개혁 방안 브리핑에서는 인지 수사 부서인 특수부를 축소하고 명칭을 변경하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련 규정 개정은 법무부 장관 발표 이후인 내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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