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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3 19:26
[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 13일 띠별 운세
 글쓴이 :
조회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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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194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
19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에 신중해라.
197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말라.
1984년생,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라.

[소띠]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그르친다.

1949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961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
1973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자. 심신이 피곤하다.
1985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하다.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범띠]
화창하고 높은 하늘처럼 정신이 맑으니 소신껏 행동하라.

1950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
1962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조심 또 조심하라.
1974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으리라.
1986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받아들여도 좋다.

[토끼띠]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라.

1951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라.
1963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한다.
1975년생, 여행지에서는 일상을 잊고 즐겨라.
1987년생, 시기가 좋다.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할 것 없다.

[용띠]
윗사람을 공경하라. 큰 복이 따르리라.

1952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
1964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 좋은 결과 있겠다.
1976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진다.
1988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니다. 이뤄지고 앞길도 밝다.

[뱀띠]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1953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다.
1965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긴장을 풀지 말라.
1977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다.
1989년생,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라. 사방팔방에 운이 열렸다.

[말띠]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는다.

1954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는구나.
1966년생, 좋은 시기를 다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면 무슨 소용인가.
1978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는다. 친구와 의논하라.
1990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다. 다음 기회로 미루자.

[양띠]
일에 실패가 많으니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한다.

1955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 살피라.
1967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
1979년생, 본인의 부주의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다. 주의하라.
1991년생, 눈에 띄게 좋거나 나쁘지 않지만 대체로 원만하다.

[원숭이띠]
어려운 때이나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다.

1956년생, 시비하지 말라.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 된다.
1968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니 기쁨이 곱절이다.
1980년생, 모든 일이 쉽게 이뤄지니 큰 이익이 있겠다.
1992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성공하리라. 명성과 이익이 있겠다.

[닭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1957년생,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거듭나는 법. 조급해 하지 마라.
1969년생, 노력해서 안 되는 일 없겠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말라.
1981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옛 친구를 멀리하지 마라.
1993년생, 서둘러 좋은 것은 하나도 없다. 순리에 맞게 차근차근 시행하라.

[개띠]
정의롭지 못하면서 어찌 남을 선도하랴. 자신부터 다스려라.

1958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난다.
1970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시간활용을 잘 할 때이다.
1982년생, 출장이나 여행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94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라.

[돼지띠]
대지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고르게 부니 만물이 번창하리라.

1959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으리라.
1971년생, 주위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기리라.
1983년생, 서두르지 말고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라.
1995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마라. 서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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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난 11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과거 건설업자 윤중천 씨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한겨레21 보도를 반박하는 입장문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검증을 이미 받았음을 거론했지만, 청와대는 모르쇠로 일관했다. 청와대 전경. /더팩트 DB

靑, '윤석열 검증' 묵묵부답…조국, 검찰이 대신 '확인'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로 알려진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별장에서 과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즉각 검찰은 해당 의혹을 반박하는 입장문을 내고 "청와대 민정수석실 인사검증에서 사실무근으로 판단했다"고 했지만, 청와대는 '모르쇠'로 일관했다.

앞서 지난 11일 한겨레21은 "대검찰청 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이 2013년 김 전 차관 사건을 재조사하던 중 윤 총장을 접대한 적이 있다는 윤 씨의 진술을 얻었으나, 검찰이 조사 없이 사건을 덮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이에 대검찰청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윤 총장은 윤 씨와 전혀 면식조차 없고, 당연히 그 장소에 간 사실도 없다"며 "한겨레 보도는 완전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검찰총장 인사검증 과정에서도 이러한 근거 없는 음해에 대해 민정수석실이 검증하고, 사실무근으로 판단한 바도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여기서 대검이 '민정수석실'을 거론하면서 논란의 불똥이 청와대로 튀었다. 청와대도 '윤석열 접대 의혹'을 알고 있었다는 말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이를 확인하기 위한 청와대 출입기자들의 집중적인 질문이 쏟아졌으나 청와대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검찰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강원도 원주 별장에서 접대한 적이 있다는 건설사업자 윤중천 씨의 진술을 확보했다는 보도에 대해 "검찰총장 인사검증 과정에서도 이러한 근거 없는 음해를 민정수석실이 검증하고, 사실무근으로 판단한 바 있다"고 반박했다. /이새롬 기자

같은 날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검의 입장문과 관련해 "어떤 근거로 그러한 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검증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관계와 어떤 부분이 검증됐는지, 어떤 것에 대해서도 저희가 얘기해 드린 바도 없고, 제가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이 관계자는 "대검에서 얘기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말인가"라는 물음에 "모르겠다. 제가 전혀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며 "검증에 대해서도 저희가 한 번도 맞다 틀리다, 무엇이 검증이 됐다라는 부분들을 얘기해 드린 바 없다"고 했다.

청와대의 모르쇠에 항의성 질문도 나왔다. "정부 공식 기관인 대검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이 입장의 진위 여부는 어디서 확인을 해야 하느냐. 청와대 관계자가 확인을 못 해주면 민정수석이 전화를 받느냐"고 묻자, 청와대 관계자는 "글쎄요"라고만 답했다. 이후 질문에도 "잘 모른다", "드릴 말씀이 없다"로 일관했다.

"사실관계를 확인해서 알려드리겠다라는 의미인지, 아니면 그 사실관계에 대해서 청와대에서 입장이 없다라고 얘기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청와대 내부에서는 여러 가지 보고와 지시, 정책 결정들이 일어난다. 그 모든 비공개 보고와 회의에 대해서 다 말씀드릴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사실상 확인해줄 수 없다는 점을 시사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월 김 전 차관 사건에 대해 "과거에 벌어진 사건이라 하더라도 지금 우리가 잘못 처리하면 우리 정부의 책임으로 귀착된다"며 "검·경 지도부가 조직의 명운을 걸고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의 명확한 지시가 있었음에도 청와대가 검증 여부에 대해 명확한 내놓지 않은 배경은 무엇일까.

조국 법무부 장관은 지난 11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과거 윤중천 씨의 별장에 들러 접대를 받았다는 윤 씨의 진술이 나왔다는 내용의 보도와 관련해 "당시 민정수석실 차원에서 보도 내용에 대해 점검했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덕인 기자

우선 조국 법무부 장관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윤 총장이 후보자 신분일 때 청와대 민정수석은 조 장관이었다. 민정수석실 차원에서 윤 총장에 대한 인사검증이 이뤄졌는지는 결국 조 장관과 무관하지 않다. 윤 총장을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는 상황에서 자칫 책임 논란을 떠안을 가능성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오늘 아침 윤 총장 흠집 내기가 시작됐다. 물타기와 본질 흐리기 공작은 지칠 줄 모른다"며 "윤 총장이 그렇게 문제 있다면 그 당시 검증한 조국은 무엇을 했나"라고 지적했다. 정치권 공세와 더불어 조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도 상당해 청와대가 신중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또한 청와대가 "어떤 근거로 그러한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다"며 불쾌감을 드러낸 대목에서 검찰과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청와대 관계자 말대로 민정수석실의 인사검증에 대한 외부 공개는 전례를 찾기 어렵다. 그런데 검찰이 청와대가 한 일을 대신 확인해준 셈이 돼버렸다.

검찰개혁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검찰은 기 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직접 윤 총장에게 검찰개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한 이후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 검찰이 청와대의 검증을 고리로 걸어 신경전을 이어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아이러니하게도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당시 민정수석실 차원에서 보도 내용에 대해 점검했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극도로 언급을 삼갔지만, 조 장관이 민정수석 당시 윤 총장 접대 의혹을 검증했다고 확인했다. 청와대의 '모르쇠'가 무색하게 된 셈이다.

한편 윤 총장은 서울서부지검에 검찰총장에 대한 의혹을 보도한 한겨레신문 기자 등을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또 민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수사의 공정성에 의문이 없도록 향후 이 사건에 대하여 일체 보고를 받지 않고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shincomb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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