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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2 05:02
유력 금메달 후보였던 美 장대높이뛰기 선수, 코로나 확진에 출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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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상 장대높이뛰기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29일 BBC 스포츠는 샘 켄드릭스(29)가 일본에 도착한 뒤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켄드릭스는 방역 지침에 따라 지정 호텔에 격리됐다. 켄드릭스는 2016 리우올림픽에서 장대높이뛰기 동메달을 딴 미국 대표팀 주축이다. 2017·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켄드릭스는 31일 예선을 앞두고 있었지만 코로나 확진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oid=022&aid=000360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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