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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에 김현아 전 의원을 내정.
그러나 김현아씨는 지난해 재산신고에서 아파트 2채, 오피스텔 1실, 상가 1곳까지 총 4채를 신고한 부동산 큰손. 여기에 더해 기타 부동산 전세권도 3건 보유.
서울시 무주택 시민의 공공 임대를 지원하는 기관의 사장으로 이런 부동산 다보유자를 임명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지적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