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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8 17:51
최근 연쇄살인 청원 올라왔던 두 사건 관련 오늘자 그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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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녀가 사망한 곳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공주 한 논에서 대학 진학을 앞둔 여고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모녀 사망사건 6일 뒤였다. 청양 모녀처럼 옷을 입지 않은 상태라는 유사점이 있었다.

이를 취재했던 기자는 “일부 옷이 벗겨진 상태였다. 알몸은 아니지만 속옷차림”이라고 설명했다.

수사관계자는 “연쇄살인은 아니다”라며 처음에는 범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했다고 밝혔다. 다만 “저희들도 진행을 했는데 수사종결을 했어요”라고 전했다. 숨진 여대생에게서는 정액반응, 외상 등이 없었다. 수사관계자는 “택시 집 앞에 내린 것 까지 이제 다 확인을 해봤는데 술이 좀, 과음을 많이 한거 같아요”라며 “논으로 들어간 발자국이 하나예요”라고 지적했다.

이 가운데 종교 단체에 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청양 모녀 사건의 남편은 사망 한달 전 아내가 돌연 딸 아영이가 귀신을 본다는 말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리고 밤에 절을 가야 하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라며 충남에 한 암자를 찾아갔던 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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