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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AZ 사장 면담..'한국 백신 허브'활용 제안[G7 정상회의]
문 대통령은 영국 콘월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소리오 사장과의 면담을 가졌다. 면담은 콘월 드레게나 캐슬 호텔에서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소리오 사장에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과 더불어 바이오헬스 영역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 아스트라제네카사가 기술 이전과 생산협력을 통해 한국이 백신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협력한 성과를 강조했다.
소리오 사장은 “한국에서 만든 코로나19 백신을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전 세계 75개국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공급함으로써 전 세계에 공평한 백신 접근성을 제공한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약속을 실현할 수 있었으며, 이 같은 협력 모델을 지원해준 한국 정부에 감사를 표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또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바이오헬스 선도 기업들과 함께 코로나19의 위협에 공동 대응해 온 것과 같이, 앞으로 신장 질환이나 항암 등 더 많은 치료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함으로서 나아가 전 세계의 환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http://news.v.daum.net/v/20210612193229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