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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8 08:59
바이든 여사 "미국 와 달라"..김정숙 여사 "기꺼이 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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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바이든 여사에게 "지난달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 시 바이든 대통령 내외의 환대에 감사한다"며 퍼켓 예비역 대령의 명예훈장 수여식에 대해 언급하고 "한미 두 나라의 깊은 우정을 변함없이 이어나가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바이든 여사는 "미국에 꼭 한번 와 달라"고 초대했고 김 여사는 "기꺼이 초대에 응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지난달 문 대통령의 미국 순방때는 코로나로 인한 미측의 인원 축소 등에 따라 동행하지 않았다.

김 여사는 이날 처음 만난 일본 스가 여사와는 "이렇게 처음 만나게 되어서 반갑다" 며 첫 인사를 나누었다.

프랑스의 마크롱 여사와는 팬데믹 시대 교육 문제와 원격수업으로 인한 교육 격차의 심각함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하고, G7 주최국인 영국의 총리 부인 캐리 존슨 여사에게는 "의미 깊은 공연을 함께 관람할 기회를 마련해 주어서 기쁘다"며 "결혼을 축하한다"고 덕담을 나누었다.





http://news.v.daum.net/v/2021061305481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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