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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3 08:21
[오늘의 운세] 2019년 09월 23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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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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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위험한 상황이 찾아오고 있다. 대비하는 것이 길하다.

1948년생, 뜻밖에의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조심해서 행동하라.
1960년생, 사회는 냉정하다. 주위를 잘 살펴라.
1972년생, 밖에 일보다 집안에 무슨 일이 있나. 살펴보아라.
1984년생,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그 중에 귀인이 있으리라.

[소띠]
많은 것을 기대안 하는 것이 좋겠다. 더 이상은 잘 되지 않는다.

1949년생, 올바른 일이라도 실력이상의 일은 귀하에게 맞지 않는다.
1961년생, 일도 일이지만 건강도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73년생, 말을 조심해야 할 시기.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1985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이다.

[범띠]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다.

1950년생, 귀하는 너무나 지쳐 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1962년생, 귀하가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한다.
1974년생,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자금이 부족하다.
1986년생, 어려울수록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집중하라.

[토끼띠]
오늘 하루는 귀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날이다.

1951년생, 인생을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즐길 줄 알아라.
1963년생, 부와 명예가 기다리고 있다. 즐거워하라.
1975년생, 오늘은 파란색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길하다.
1987년생, 정신을 맑게 하라. 마음이 흔들린다.

[용띠]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살아라.

1952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라.
1964년생, 모험심이 생긴다. 여행을 떠나라.
1976년생,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고민하지 마라.
1988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된다. 즐거운 하루다.

[뱀띠]
아직 시기적으로 좋지 않다. 서두르지 마라.

1953년생, 마음을 편히 가지고 여행을 다녀오라.
1965년생, 옛 동료를 만나게 되니 고집을 피우지 마라.
1977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은 불리하다.
1989년생, 친구의 도움을 청하도록 하라.

[말띠]
일운이 왕성하니 주위 사람들이 따른다.

1954년생, 많은 무리들에 귀하를 따르니 원대한 것을 이루리라.
1966년생, 사업을 하는 귀하는 지금을 방식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다.
1978년생, 너무 거만하지 마라. 겸손해질 필요가 있다.
1990년생, 고민하던 이성 문제가 해결의 길이 보인다.

[양띠]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금물이다.

1955년생, 유혹에 넘어갈 수 있다. 특히 가까운 사람을 조심하라.
1967년생, 늘 명랑한 기분을 유지하도록 하라.
1979년생, 귀하를 오래전부터 만나고 싶어 하던 귀인이 찾아온다.
1991년생, 삶을 좀 덕 즐겁고 활기차게 살도록 하라.

[원숭이띠]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딱 맞는다.

1956년생,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게 된다.
1968년생, 사치를 삼가해라. 망하는 길의 지름길이다.
1980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되리라. 바람기는 절대로 안 된다.
1992년생, 주위사람에게 칭찬 또는 인정을 받게 된다.

[닭띠]
어려운 시기가 예상된다.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1957년생,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조금은 만족하는 게 좋으리라.
1969년생, 겸허한 마음과 근면한 마음으로 다툼을 주의한다면 결과가 좋다.
1981년생, 시기적으로 좋지 않으니 좀 기다리고 행동하라.
1993년생, 신중하게 생각하고 실천에 들어가라. 실패할 수 있다.

[개띠]
첫 숟가락에 배부르랴?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마라.

1958년생, 건강을 생각해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1970년생,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1982년생, 동쪽에서 귀인이 찾아와 도움을 준다.
1994년생, ㄱ, ㅊ씨 성을 가진 사람을 사귀면 길하다.

[돼지띠]
신선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1959년생, 몸과 정신이 맑으면 마음이 평화롭다.
1971년생,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라. 즐거운 하루가 되리라.
1983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만 주의하면 좋은 하루가 되리라.
1995년생, 귀하는 무엇보다 학업에 열정을 갖는 것이 길하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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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KBS 홈페이지 갈무리
■2009년 9월23일 ‘KBS 수신료 인상, 정당한가’

KBS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한다’는 공영방송입니다. 시청자로부터 징수하는 수신료 등을 재원으로 공공 복지를 위해 방송을 한다는 것인데요. “공정하고 건전한 방송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내외 방송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위하여 설립되었다”고 KBS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KBS를 두고 요즘 잡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수신료를 둘러싼 문제인데요. ‘수신료 인상’을 주장하는 측과 ‘KBS를 보지 않으니 수신료를 낼 수 없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KBS는 ‘TV를 보유한 국민이라면 수신료는 누구나 납부해야 하는 특별 부담금’으로 해석합니다. 이에 따라 수신료는 1994년 10월부터 전기요금과 함께 징수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경우 TV를 보유하지 않고, KBS를 전혀 보지 않아도 수신료를 내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하고, 징수 요건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여기에 더해 KBS가 수천억원대의 누적적자를 내고 있음에도 한국전력공사에 수신료 징수업무를 맡기고 1년에 약 320억원의 수수료를 내고 있다는 점, 억대연봉 직원 비율이 2018년 기준 50%가 넘는다는 점 등이 알려지며 수신료 인상에 대한 반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KBS 수신료 관련 청원
그런데 KBS를 둘러싼 논란. 어딘지 낯설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잊을만 하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0년 전 오늘, 경향신문도 KBS 수신료 문제를 다뤘습니다. 이때는 국회 문방위 소속 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까지 진행했었는데요. 이렇게 탄생한 기사의 제목은 “KBS, 수신료 인상보다 신뢰회복 먼저”입니다.


당시에도 논란의 시발점이 됐던 것은 ‘수신료 인상’ 문제였습니다. 기사는 ‘KBS 수신료 인상과 관련, 국회 문방위 소속 위원 10명중 6명은 수신료 인상에 앞서 공영방송으로서 신뢰회복과 보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하는데요. 조사는 경향신문이 6일간 국회 문방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총 25명의 문방위원 중 16명이 참여했습니다.

당시 문방위원들은 KBS 수신료 인상에 대해 ‘수신료 인상은 필요하지만 국민의 신뢰회복과 보다 강도높은 구조조정이 선행돼야 한다’(62.5%)는 응답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 반면 ‘공영방송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급히 현실화돼야 한다’는 응답은 단 2명에 그쳤습니다. 수신료의 적정 인상수준으로는 ‘4000~4500원’과 ‘4500~5000원’이 적절하다는 응답이 각각 31.3%(5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당시 KBS 경영진에 대한 평가는 어땠을까요? ‘이병순 사장 취임 이후 KBS의 공정방송을 위한 노력’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평균점수는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40점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여당이었던 한나라당 소속의원들의 점수도 64점 수준이었습니다.

KBS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사장 선출방식에 대해서는 ‘현재처럼 이사회에서 선출하고 이사추천은 국회 의석수 비율에 따라야 한다’는 응답이 37.5%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는 장치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신료 인상을 논의하기 전에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이 결론이었던 셈입니다.

그렇게 10년이 흘렀습니다. KBS를 둘러싼 문제들은 10년 전과 똑같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근 취임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인사청문회에서 “수신료는 공영방송의 공적역할 수행을 위해 필요한 기본재원이나, 이러한 수신료가 38년간 동결되고 광고수입이 감소하여 재난방송, UHD, 교육방송 등 공영방송의 공적역할 수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재정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수신료 인상 가능성을 암시했습니다.

복잡한 말이지만 요지는 간단합니다. 국민들에게 “돈을 더 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 선행되어야 할 KBS 개혁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방만 경영’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들이 공감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10년 전 이 문제가 논의됐을 때 개혁을 시작했다면 수신료 인상에 대한 반감이 지금보다 덜하지는 않았을까요? KBS 스스로 고민해 볼 문제입니다.

KBS 홈페이지에 게시 중인 수신료 현실화 호소글

김찬호 기자 flyclose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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