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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9 07:58
[오늘의 운세] 2019년 09월 19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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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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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하늘이 대복을 내려주니 반드시 이룰 것이다.

1948년생, 도모하는 일은 빨리 시행하라.
1960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라. 어울리기 힘들다.
1972년생, 결실을 얻게 된다. 남에게 보은하라.
1984년생, 연인과 다툼이나 이별수가 있겠다. 조금씩 양보하라.

[소띠]
범에게 물려갔으나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 나오는 격이다.

1949년생, 두 가지 소원은 이루기 어렵다. 한 가지에 매진하라.
1961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형국으로 계약은 혼자해라.
1973년생, 해외여행이 꿈인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1985년생, 생활에 고통 받는다. 남쪽에 있는 사람이 귀인이다.

[범띠]
석양에 노을이 지니 때 이른 가을바람이 부는구나.

1950년생, 오랜 친구가 나를 떠난다.
1962년생, 가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가족들 사이에 불화가 생길 수 있다.
1974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1986년생, 어려움에 슬기롭게 도전한다.

[토끼띠]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1951년생, 호사다마라 하였다. 항상 준비하는 삶을 살아라.
1963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곧 호전된다. 스트레스 받지 마라.
1975년생, 욕심을 자제하고 그간의 일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1987년생, 변함없이 노력한다면 우연한 기회에 좋은 운을 만나리라.

[용띠]
마음이 어지럽다 . 기도함이 좋겠다.

1952년생, 소원이 원대한 탓일까? 좀 더 치성을 드림이 좋겠다.
1964년생,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자존심을 버리고 남에게 도움을 청하라.
1976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다.
1988년생, 자신의 뜻이 굳고 변함이 없다면 능히 고난을 극복해 나갈 것이다.

[뱀띠]
가세는 확장되고 만복이 찾아온다.

1953년생, 가끔씩은 남의 이야기도 귀담아 들어보자.
1965년생,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벅차구나.
1977년생, 시기가 좋으니 좋은 결과가 있다.
1989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

[말띠]
언제까지 지난 일만 돌아볼 생각인가?

1954년생,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한다.
1966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된다.
1978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하는구나. 이 어쩐 일인가?
1990년생, 돈 때문에 망신수가 있으니 근신하라.

[양띠]
건강은 건강할 때 관리해야 한다.

1955년생, 과음은 금물이다. 건강을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67년생, 무난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1979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온다.
1991년생, 건강이 많이 악화된다. 조심하라.

[원숭이띠]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니다.

1956년생, 미루고 있었던 일이 있었다면 즉시 추진하라. 길하다.
1968년생, 옛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1980년생, 기대도 안 했던 재물이 들어오게 되리라.
1992년생, 어려운 시험에 합격의 영광을 받게 된다.

[닭띠]
호랑이가 날개를 달았으므로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1957년생, 카리스마와 지도력이 때를 만났으니 빛을 보게 되리라.
1969년생, 욕심만 부리지 아니하면 지금 추진 중인 일은 대성과를 얻으리라.
1981년생, 서쪽에 귀하를 도울 귀인이 있다. 길을 나서라.
1993년생, 이성문제로 고민을 하게 된다. 양다리는 절대로 안 된다.

[개띠]
지난 실수는 뒤늦게 후회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1958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 마음을 비워라.
1970년생, 늦바람을 조심하라. 크게 손해 보는 일이 있을 수 있다.
1982년생, 친구로부터 사기, 배신수가 있다.
1994년생, 남쪽에서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다.

[돼지띠]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

1959년생, 여행을 간다면 먼 곳보다는 가까운 곳이 길하다.
1971년생, 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마침내 크게 형통하리라.
1983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고 구원의 손길이 다가온다.
1995년생, 당신의 오랜 끈기와 인내가 결실을 맺는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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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지난 7월 25일 새벽, 제2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두 청년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들은 왜 쌀쌀한 새벽, 차가운 고속도로 위에서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었던 걸까?

고속도로의 민간 순찰원으로 야간 근무 중이던 양수민(26세) 씨와 허용원(22세) 씨는 자정이 다된 시각 고속도로 갓길 정차 차량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다고 한다. 현장의 갓길 정차 차량은 음주 운전이 의심되어 고속도로순찰대(경찰)도 출동했다고 한다.

그런데 고속도로순찰대(경찰)가 출동한 이후에도 양수민 씨와 허용원 씨는 1시간가량 이 현장을 떠나지 못했다. 그런 그들에게 졸음운전을 하던 25톤 트레일러 차량이 덮쳤고 그 트레일러 차량은 그대로 도주했다.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한 두 사람은 끝내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유가족들은 늦은 밤 사고의 위험이 많은 고속도로 갓길에 왜 한 시간가량을 그들이 머물러야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데.

19일 방송되는 '제보자들'에서는 그날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추적해본다. 강지원 변호사가 스토리 헌터로 나선다.

'제보자들' 고속도로 민간 청년 순찰원들의 죽음 [KBS]

유가족들은 두 사람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고 후 보름이 지나 유가족들은 경찰서에서 교통사고 사실 확인원을 떼어 보게 되었는데 그곳에 트레일러 사고 후 튕겨 나간 허용원(22세) 씨를 밟고 지나간(역과) 차량이 적혀있었다는 것. 단순 교통사고로 알고 있던 유가족들은 수사했던 경찰에게 왜 이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는지 물었지만, 유가족이 묻지 않아서 알려주지 않았다는 어처구니없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한다.

유가족들은 장례를 치르기에 앞서 경찰에게 문의까지 해 장례를 치러도 되는지 확인했고, 경찰은 아무 이상 없으니 해도 괜찮다는 답변까지 한 상황이었다. 사고 이후 경찰을 믿고 있었지만, 유가족에게 돌아온 것은 제대로 수사가 되지 않는다는 불신뿐이었다고 한다. 유가족들은 진실을 알기 위해 직접 발로 뛰기 시작했다. 그러나 시신을 화장했기 때문에 용원 씨 죽음의 진실은 명확히 밝히기 어려운 것이 아니냐며 울분을 토해내고 있다.

꿈 많던 두 청년의 안타까운 죽음. 그리고 그 죽음을 둘러싼 의문점들. 도대체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제보자들' 영남공고 이사장 갑질 의혹 [KBS]

이날 '제보자들'은 10년 동안 이어진 한 사학 이사장의 갑질 논란도 들여다본다. 이승태 변호사가 스토리 헌터를 맡는다.

제보자는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사립 영남공업고등학교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강철수 교사(39세). 그에 따르면 2006년부터 영남공고에 재직하면서 그 후 3년 뒤부터 10년간 학교에서왕따 생활이 시작됐다고 한다. 학교의 행사에선 늘 배제되었고, 같이 근무하는 동료 교사들마저 그와 함께 대화하거나 식사조차 할 수 없었다고 한다. 강 교사와 함께 어울려 지냈다간 그 교사 역시 다음날부터 왕따 생활이 시작되기 때문에 모두들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

이러한 일이 일어난 이유는 같은 학교 이사장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 이사장에게 미운털이 박히면 누구든 왕따를 당한다는 것이다. 왜 유독 이사장은 강 교사를 배척했던 것일까? 그 이유는 강교사가 이 학교의 설립자인 송은 강시준 선생의 손자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학교 설립자인 송은 강시준(2016년 사망) 선생은 2009년 학교 재단을 가족에게 물려주지 않고 사회에 환원한다고 선언했다. 당시 이사장은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었는데 이후 학교 이사장이 되었고 측근들로 이사진을 구성, 모든 인사권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절대적인 위치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의 입장에선 설립자의 손자인 강 교사가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을 거라는 것이 주변의 말이다. 강 교사에 대한 왕따 지침은 다른 일에 비하면 놀랄 일도 아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사장의 전횡은 가히 충격적이다.

영남공고에서 기간제교사로 근무한 뒤 퇴직한 교사의 제보다. 이사장이 2013년, 2014년 기간제로 들어온 신입 교사들에게 채용 전 이상한 각서를 쓰게 했는데 각서에는 ‘병가·임신·출산 등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고, 그 자리에서 서명한 뒤 제출을 해야 했다고 한다. 이른바 ‘임신포기 각서’다.

또 다른 제보자인 한 여교사가 수업 중 이사장의 급한 호출을 받아 서둘러 수업을 마치고 간 곳은 한 식당. 그곳에는 장학사를 포함한 지위 높은 남성들이 있었고, 이사장은 그 자리에서 장학사에게 여교사들을 고르게 하고 옆자리에 앉힌 후 술 시중을 들게 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선생님들은 특정 식당과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학교의 크고 작은 행사나, 산악회 모임을 하고 난 뒤, 항상 똑같은 식당을 갔고, 무려 10년 동안 항상 그 곳에서 식사를 했다는 것이다. 일명 이사장의 ‘한 식당 몰아주기’. 그 금액 또한 상당하다. 무려 1억 원이 넘는 예산이 그 식당에서 식사하는 데에 쓰였고, 메뉴 선택권도 없이 식당 주인의 눈치를 보며 식사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사장은 왜 항상 그 식당만을 고집한 것일까?

채용 교사 비리, 프라이팬 강매, 학생 성적 조작, 도자기 기능반 운영 비리 등 그를 향한 의혹은 셀 수조차 없는 지경이다. 설립자가 학교를 사회에 환원한 지 꼭 10년이 지난 지금 설립자의 뜻은 완전히 무색해진 상황. 더구나 선생님들의 인권은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고 한다.

선생님들은 지금이라도 학교를 정상화시켜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는데, 과연 영남공고는 정상화 될 수 있을까?

1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제보자들'에서는 영남공업고등학교의 숨겨진 비리와 그 실상을 파헤쳐 본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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