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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6 11:32
[오늘의 운세] 2019년 09월 16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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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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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재수는 그래도 평탄한 편인데 마음이 심란하니 어찌하면 좋을까.

1948년생, 시작을 하거나 깊이 개입하려 들면 어려워진다.
1960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긴다. 밖으로 나아가라.
1972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이다.
1984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추진하기 전에 꼭 주의해야 한다.

[소띠]
매가 꿩을 쫓으니 가리킨 곳을 쉽게 알지 못하는 격이라.

1949년생, 서쪽과 북쪽 양방으로는 절대로 나가지 마라, 아주 흉하다.
1961년생, 적적한 봄날의 숲에서 이슬이 내리고 하늘이 높은데 무슨 부채가 필요할까.
1973년생, 집에 있으면 마음이 혼란스럽고 밖으로 나가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85년생, 시작도 되기 전에 결론을 지으려 하면 부당하다.

[범띠]
몸을 따르는 운이 불안정해 근심과 괴로움이 당신을 쫓아다닌다.

1950년생, 오직 동쪽에 좋은 일이 있다. 귀인도 동쪽에서 기다린다.
1962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어 다툼을 벌이게 되면 필시 남의 입에 오르내릴 일을 면치 못하리라.
1974년생, 새로운 일을 찾아 그것에 재미를 붙여 인생을 즐겨라.
1986년생, 마음도 머물 곳을 정하지 못해 혼란스러우니 허무한 마음만이 남게 된다.

[토끼띠]
깊은 산골에서 길을 잃었는데 어찌 동서남북을 손쉽게 분간할 수 있겠는가.

1951년생, 할 일을 정리해 둔다면 나쁜 운을 가히 면할 수 있을 것이다.
1963년생, 달빛이 지붕을 비치니 좋은 사람이 찾아와 도와줄 것이다.
1975년생, 남쪽과 북쪽에 좋은 일이 있으니 다른 사람과 같이 일을 시도하라.
1987년생, 여행을 통해 마음에 두고 있는 계획을 완성하도록 하라.

[용띠]
한판 벌여 봐야만 승부를 얻을 수 있으니 단독으로는 어렵다.

1952년생, 작은 것을 쌓아 큰 것을 이루니 재물이 창고에 가득하다.
1964년생, 재물이 사방에 있으니 이르는 곳마다 좋은 일이 있다.
1976년생, 기쁜 빛이 얼굴에 가득 찼으니 백 가지 일을 가히 이루게 된다.
1988년생, 주변의 친구가 귀하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

[뱀띠]
장사를 나선 길에서 크게 재물을 얻게 되어 그 돈으로 넓은 밭을 사는 격이라.

1953년생, 밝은 달이 다시 구름에 들어가니 한 때는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1965년생, 재산을 잃게 되거나 자식에게 나쁜 일이 생기니 미리 기도 드려라.
1977년생, 몸을 따르는 운이 막히는 듯하니 필시 마음에 걱정이 있기 때문이다.
1989년생, 재물이 집에 들어오지만 반은 잃고 반만 남았다.

[말띠]
조상을 잘 모셔야만 나쁜 일을 면한다.

1954년생, 자식들에게 어려운 일이 없나 안부전화를 하도록 하라.
1966년생, 먹구름이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어 금방이라도 소나기가 쏟아질 것만 같이 불안하다.
1978년생, 재물을 얻어도 모으기가 쉽지 않으니 마치 쏟아진 비가 흘러 버리는 것과 같다.
1990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한결같으니 밀고 나아가라.

[양띠]
노심초사 기다리기만 해왔던 일들이 점차로 얼음 녹듯 녹아간다.

1955년생, 묶여있던 매듭이 풀리고 얹혔던 속이 시원하게 되는 때이다.
1967년생, 진취적인 기운이 귀하의 주위를 가득 돌고 있다.
1979년생, 하던 일이 무난히 풀려나갈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니 가속도가 더 해진다.
1991년생, 기다리던 사람이 생각도 못했던 곳에서 나타나게 된다.

[원숭이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사업운을 더욱 상승시켜 준다고 할 수 있다.

1956년생, 대화에 설득력이 있는 하루이므로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확실히 전달하도록 하라.
1968년생, 금전운이 조금 좋지 않다.
1980년생, 후배나 동생들과 만나는 일이 많아지게 된다.
1992년생, 지나치게 인심을 쓰지 마라. 돈과 명예를 모두 잃게 된다.

[닭띠]
의외의 횡재를 바라게 되면 길하지 못한 일들이 따를 것이다.

1957년생, 재물에 욕심이 생겨 투기성 있는 금전거래에 참여하는 일은 좋지 않다.
1969년생, 작은 액수의 금전과 관계된 사기에 걸려드는 수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라.
1981년생, 상하로는 지휘체계가 든든하고 좌우로는 의사소통이 원활해야 한다.
1993년생, 일의 처리속도가 다른 때보다 무척 바빠진다.

[개띠]
귀하의 입지는 더욱 단단하게 될 것이다.

1958년생, 오늘 귀하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게 될 것이다.
1970년생, 가지 않는 것이 꼭 좋다고도 할 수 없고 가는 것이 좋다고 할 수도 없다.
1982년생, 전업의 제의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잘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하라.
1994년생, 당장은 판단을 미루시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면 길이 보일 것이다.

[돼지띠]
그저 눈앞에 드러나는 길을 따라 걷기만 하면 된다.

1959년생, 기다려라. 상황이 자연스럽게 당신에게 길을 보여줄 것이다.
1971년생, 시작은 있고 느낌은 있지만 끝이 없고 감이 분명치 못하다.
1983년생, 행하는 일이 마치 뜬구름이 생겼다가 사라짐과 같다.
1995년생, 공연한 일을 크게 보아 다툼을 벌여서 한 번 서로 다툴 수 있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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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이 세상 험하고’ 263장(통 197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갈라디아서 6장 11~18절

말씀 : 갈라디아서의 중심 메시지는 십자가 복음입니다. 바울은 할례 대신 십자가만 자랑하자고 했습니다. 바울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었던 유대적 유산에 자기 노력을 더한 결과 새롭게 된 것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홀로 마주했던 아라비아 광야에서 뭔가 터득해 높은 경지에 올라선 것도 아니었습니다. 여러 번 선교 여행 속에서 교회를 개척했고, 역사에 남을 서신을 여러 차례 써서 하나님이 그의 공로를 인정해 주신 것도 아니었습니다.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를 믿음의 공동체로 세우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놀랍게도 그리스도께서 못 박혔던 ‘십자가’ 덕분이었습니다. 그 십자가는 세상의 커다란 악과 최선을 다해도 만족이 없어 불안과 근심, 어둠 속으로 빠져들 때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심지어 죽음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길까지도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십자가는 최고의 자랑거리입니다.

반면 할례는 눈에 보이는 옛 언약의 흔적일 뿐입니다. 일부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유대인처럼 만들고자 했습니다. 문제는 할례를 강요할수록 십자가는 희미해진다는 것입니다. 사실 할례를 받는다고 해서 율법을 다 지킨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할례를 강조하는 이들은 그것을 자랑했고 그래서 차별을 불러왔고 교회를 분열시켰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높아지는 길을 버리고 할례를 통해 자신이 최상이라는 걸 인정받으려 했습니다. 저들이 할례받는 일에 매달리는 만큼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를 상실하게 됐습니다. 지금도 도덕적 이상과 책임을 추구하며 자신들이 걸어가는 길에 다른 이들을 참여시키려는 압력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방식으로는 죽음의 문제까지 해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도의 치명적인 약점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멀리하고 자기 노력으로 구원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온전히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신 십자가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규칙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 경계 안에 머무는 것도 아니며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새로 지으심 받는 것만이 중요합니다.(15절) 그 일도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바울은 자신의 몸에 예수의 흔적(stigmata)을 지니고 있다고 했습니다.(17절) 1세기 헬라 세계에서 ‘스티그마타’는 종들의 신분을 표시하던 낙인이었습니다. 당시 이교의 신에 속했다는 걸 나타내는 문신도 유행했습니다.

반면 예수의 손과 발에 새겨진 못과 옆구리의 창 자국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사랑의 스티크마타였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며 몸과 마음의 상처들을 예수의 흔적으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모두 인정하고 공감할만한 흔적이었습니다. 복음에 죽도록 충성한 삶의 흔적과 자취들, 그보다 더 강렬한 사랑의 증거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요 8:36)

기도 :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세상 자랑거리에 매달리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게 하옵소서. 예수의 흔적을 가진 자로서 참된 자유인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이은호 목사(서울 옥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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