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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11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정상회의에서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선수단 파견을 요청하며, 대회 개최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스가 총리는 "인류의 노력과 예지로 난국(코로나19감염 사태)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일본에서 세계에 알리고 싶다"며 올림픽 개최에 의지를 다졌다. 그러면서 "안전, 안심할 수 있는 올림픽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해 감염 대책에 임할 것"이라며 선수단의 파견을 요청했다.G7정상 가운데 한 명은 이날 회의에서 "전원의 찬성을 대표해 도쿄 올림픽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일본 정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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