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너무 고민이 되어 어디다가 물어볼 수도 없고 해서
조언 좀 구하고자합니다..
저랑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있어요
친구랑은 말도 잘 통해서 결혼전에도 자주 자주 만나서 놀고 그랬어요
둘다 결혼하고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어서 더욱더 친해졌습니다
제가 임신하고 친구가 두달 뒤에 임신이 되서 같이 요가도 다니고 그랬거든요
지금은 출산후 육아하면서 정보 공유하고 잘 지내고있는데
문제는 일주일 전에 같은 아파트 사는 다른 아기엄마가 제 친구의 남편이
유흥업소에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뭔 소리냐고 했더니 남편이 말을 해줬다는거에요
다른 아기엄마 남편과 제 친구의 남편이 조금 친하게 지내는것 같더라구요
뭐 어쩌다가 제 친구 남편이 하는말을 들었다고 했대요
되게 자주 다니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 친구네 부부가 사이가 정말 정말 좋거든요 동네에서 잉꼬부부로 소문이 자자해요
이걸 친구한테 말을 해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너무 너무 고민이 되어서 밤에 잠도 잘 못자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