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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20분쯤 인천 계산동의 4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빌라에 거주하는 주민 7명이 대피했고, 건물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3층 집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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