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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4 20:00
전남 청소년미래재단, 국내 교류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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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경북 지역 200여 명 대상··청소년정책 발굴 제안

[광주CBS 김형로 기자]

전남 청소년 미래재단, 2018년 국내 교류캠프 운영 (사진=전남 청소년 미래재단 제공)(재) 전라남도 청소년 미래재단 청소년활동 진흥센터는 11월까지 5개월간 서울, 경기, 경북 지역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국내교류캠프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4~26일 경북교류캠프를 시작으로, 29~31일 경기교류캠프, 11월 5~7일 서울교류캠프를 진행한다.

캠프 당 참석 인원은 70여 명이다.

교류캠프는 지역 간 청소년 교류활동을 통한 상호 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한 것으로, 전남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산강 황포돛배, 곡성 레일바이크, 전남특색 농촌체험, 천문대 별자리 등을 관람하고, 관계 형성놀이, 모험 챌린지, 안전·인권 모둠별 정책과제 발굴 토의 등을 실시한다.

특히 경기교류캠프는 전남과 경기지역 청소년참여위원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문화탐방과 함께 안전과 인권 분야 정책과제 모둠별 발굴 토의를 해 지역 청소년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국내교류캠프는 초청 일정이 마무리되면 다른 지역에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청소년 미래재단 기획운영팀(061-280-9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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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게티이미지 코리아
광주 북부경찰서는 동갑내기 지인을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공동 감금 등)로 이모씨(20)와 홍모씨(20)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달아난 공범 2명과 함께 전날 오전 9시 30분부터 이날 오전 2시 35분쯤까지 ㄱ씨를 약 17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씨 등은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ㄱ씨를 찾아가 “전에 빌린 돈 2만원을 갚을 테니 나오라”고 불러내 차에 태워 광주까지 데려왔다.

이들은 ㄱ씨가 일행 중 한 명의 흉을 보고 다니고 화나게 했다는 이유로 ㄱ씨의 얼굴과 몸을 폭행하고 차량과 원룸에 감금했다.

이들은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ㄱ씨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빼앗고, 입고 있던 옷도 마음에 든다며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

감금돼 있던 ㄱ씨는 이씨 등이 잠든 틈에 이들의 휴대전화 와이파이를 작동시켰다.

자신의 휴대전화를 인터넷에 접속시키는 데 성공한 ㄱ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로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이씨 등을 검거했다.

경찰이 달아난 공범들을 추적 중이며 다른 범죄로 누범기간인 이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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