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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4 13:16
日 이틀째 딴소리..."규제 철회 요구하는 명확한 발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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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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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어제도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와 관련해 어제(12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 실무회의에서 한국 측이 규제 철회 요구를 하지 않았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어제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재차 회의록을 확인했지만, 철회를 요구했다는 명확한 발언은 없었다"고 주장하며 한국 측에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제 회의에 참석한 경제산업성의 이와마쓰 준 무역관리과장은 한국 측의 발언은 회의 뒤 양측이 합의한 발표 내용을 넘어선 것이라며 경제산업성이 한국 측에 항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마쓰 과장은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양국의 신뢰 관계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제 기자회견은 어제 회의에 참석한 우리 측 전찬수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안보과장과 한철희 동북아통상과장이 어제 오전 하네다공항에서 서울로 출국 전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측의 그제 발표 내용을 부인하며 조목조목 반박하자 긴급히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제산업성 간부는 그제 한일 실무회의 후 열린 브리핑에서도 "한국 측으로부터 규제 강화의 철회를 요구하는 발언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우리 정부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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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회의에 참석한 경제산업성의 이와마쓰 준 무역관리과장은 한국 측의 발언은 회의 뒤 양측이 합의한 발표 내용을 넘어선 것이라며 경제산업성이 한국 측에 항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마쓰 과장은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양국의 신뢰 관계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제 기자회견은 어제 회의에 참석한 우리 측 전찬수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안보과장과 한철희 동북아통상과장이 어제 오전 하네다공항에서 서울로 출국 전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측의 그제 발표 내용을 부인하며 조목조목 반박하자 긴급히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제산업성 간부는 그제 한일 실무회의 후 열린 브리핑에서도 "한국 측으로부터 규제 강화의 철회를 요구하는 발언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우리 정부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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