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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4 20:10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1년전 사망?…아들 “에콰도르서 임종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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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경향신문 자료사진
2007년 영동대학 교비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해외로 도피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사진)이 1년 전쯤 사망했다고 그의 넷째 아들 정한근씨가 검찰에서 진술했다.

21년간의 해외 도피 끝에 22일 한국으로 송환된 정한근씨는 당일 검찰 조사에서 “아버지가 1년 전쯤 에콰도르에서 돌아가셨고, 직접 임종을 지켰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정 전 회장은 부실기업에 대한 특혜 대출, 정경 유착 등 한국 경제의 치부가 드러난 ‘한보 사태’의 장본인이다. 1997년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뒤 2002년 석방됐다.

정 전 회장은 교비 횡령 혐의로 2심 재판을 받던 2007년 5월 병 치료를 명분으로 일본으로 출국했다가 그대로 도주했다. 이후 정 전 회장의 소재는 물론 생사조차 파악되지 않았다. 정 전 회장은 1923년생이므로, 살아있다면 올해 96세다.

검찰은 정한근씨의 진술이 사실인지, 혹은 아버지에게 죄를 떠넘기기 위해 거짓을 말하는 것인지 살피기 위해 에콰도르 사정당국과 공조해 수사할 방침이다.

김원진 기자 one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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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年:海軍が黄海上の軍事境界線にあたる北方限界線(NLL)以南に侵入した北朝鮮漁船に警告・射撃

2002年:北京駐在の韓国公館に駆け込んだ北朝鮮脱出住民(脱北者)26人がソウル入り

2005年:公共機関の地方移転計画案を確定・発表

2008年:政府が米国産牛肉の検疫指針などを含む補完対策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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