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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3 03:18
“우산 챙기세요” 전국 곳곳에 구름 많고 소나기 [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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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일요일인 23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서 소나기가 올 전망이다.

전라도와 지리산 부근에는 이날 아침까지 20∼70㎜의 비가 내리고, 전라 동부와 지리산 부근 등 일부 지역에는 100㎜ 이상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산간계곡이나 하천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북 동해안에는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5㎜ 내외의 소나기가 내리고, 낮에는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남부내륙에 5∼30㎜ 안팎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고, 전라내륙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비가 내리는 곳에는 강우 영향으로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모든 해상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동해와 남해 먼바다, 제주도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고 물결도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 0.5∼2.5m, 남해 1.0∼2.5m, 서해 0.5∼1.0m 등이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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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일 40년 공직생활을 꽃 소재로 표현한 수채화 20여 점

[광주CBS 김형로 기자]

전남도청 공직자로서 정년을 앞둔 서양화가 김은자 작가의 ‘Amor Fati’ 전시회가 24일부터 28일까지 도청갤러리에서 열린다.

‘Amor Fati’ 전시회에서 김은자 작가는 40년 공직생활을 마감하면서 직장 동료와 도민들과 함께 웃고 울었던 삶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꽃을 소재로 해 굵은 선과 정확한 묘사로 풀어내 관람객의 시선을 잡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동안 작가가 몸담았던 도청미술동아리 회원들도 미술작품과 도자기공예, 포드로잉 작품 등을 함께 전시한다.

김은자 작가는 공직자이면서 전남미술대전, 순천미술대전, 남농미술대전 등 공모전에에서 특별상, 특선 등 많은 상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한국 전남 여류작가전, 동서미술 현재전, 뉴욕 국제교류전 등 많은 전시에 참여했으며, 현재 순천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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