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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전문인력 대폭 보강한 치매안심센터 ◇평창군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이 21일 구 보건의료원에서 한왕기 평창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 구 보건의료원서 개소식
의사·작업치료사·복지사 근무【평창】평창군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이 21일 구 보건의료원에서 한왕기 평창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축하공연과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과 센터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17년 12월 신규인력 5명을 채용해 임시 개소했다. 7억원의 예산을 들여 구 보건의료원 내 연면적 421㎡ 규모에 사무실, 검진실, 상담실, 진료실, 프로그램실, 쉼터, 가족카페, 외부데크 등을 갖췄다.
새롭게 조성된 치매안심센터에는 협력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근무한다. 치매환자 등록 관리와 조기검진, 집중사례 관리, 인지 강화·재활프로그램, 교육 홍보 및 인식 개선 등 보다 세밀한 통합관리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채정희 군보건의료원장은“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매안심센터가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치매예방 및 통합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