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경찰 폭행사건의 논란에 대해 공영방송에서 시행한 언론조작. 진상규명을 요구합니다.
청원기간
19-05-17
~
19-06-16
KBS 에서 보도 된 내용
한 남성이 경찰관의 뺨을 때립니다. 경찰관은 즉시, 해당 남성의 팔을 꺾은 뒤 땅에 누이며 제압합니다. 하지만 술에 취한 다른 남성이 경찰관에게 달려들며 방해하자, 함께 있던 여성 경찰관이 제지를 해보지만 맥 없이 밀려납니다. 지난 13일 밤 10시쯤 서울 구로동의 한 술집 앞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렇게 끝나는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경찰이 취객도 제압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함께 있던 여성 경찰관을 향해선 '무능한 여경', '여경은 도움이 안된다'는 식의 여성 혐오의 비난들이 쏟아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경찰이 당시 상황을 촬영한 2분 짜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공개된 짧은 영상에선 여경이 밀려나는 장면에서 끝나지만, 실제 영상에서는 밀려난 여경이 경찰관의 뺨을 때린 남성을 다시 제압합니다. 그리고 남성 경찰관은 체포를 방해한 남성을 쫓습니다. 여경은 침착하게 미란다 원칙까지 고지합니다. [출동 여성 경찰관 : "경찰 방해죄로 현행범체포합니다.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변명의 기회 있고 체포적부심을..."] 남성을 제압한 여경은 지구대에도 지원 요청을 했습니다. [김희남/구로경찰서 생활안전과장 : "실제 전체 동영상을 보면 여경이 제압된 피해자를 무릎으로 눌러 체포를 하고 또 매뉴얼에 따라서 지원 요청을 하는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제대로 처리를 한 것입니다."] 일부 영상만 퍼지면서 여성을 바라보는 왜곡된 인식이 고스란이 드러난 셈입니다. 경찰은 공무집행 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41살 장 모 씨와 53살 허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실제 원본 영상속 언론조작을 통해 삭제 된 부분
여경 : 남자분 한 분만 나와주세요
빨리 빨리 빨리 남자분 나오시라구요 빨리 저 잡아 잡아
(화면 까매짐)
여경 : 열둘 어디에요 지금?
여경 : 오고 있어요 빨리오세요 빨리오세요
남경 : 이싸람들이 지금 정신이 **** 어?
남자b : 난 안취햇써~
남자a : 채워요?
여경 : 예 채우세요 채우세요 빨리 채우세요 빨리 채우세요
여기요 여기
아저씨 공무집행방해죄로 현행범 체포합니다.
변호인 날 변호인 선입할수 잇고 변명의 기회잇고 체포 후 적부심을 청구할수 잇어요
(화면 다시 돌아옴)
KBS뉴스에선 여경이 취객을 단숨에 제압하고 미란다원칙을 말한 것처럼 나오지만
사실 그 화면 속에서 여경이 실제로 한 말은 "남자분 빨리 나오시라고요 빨리 빨리!" 이었습니다.
취객을 제압하고 메뉴얼 대로 잘 했다고요?
이미 제압당해서 바닥에 엎드려있는 취객도 마저 제압 후 수갑도 채우지 못해 "남자분 빨리 나오시라고요" 라는 명령조로 일반 시민을 찾고있는게 경찰 메뉴얼 입니까?
제압당한 취객에게 수갑도 채우지 못해 일반 남자시민을 찾고 있는 경찰관을 어떻게 믿고 치안을 맡깁니까?
이런 말도 안되는 언론조작을 하고 메뉴얼대로 잘했다고 발표한 이유에 대해 진상규명을 요구합니다.
그룹 대림동 점점 준플레이오프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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