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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크로토네 전에서 로멜루 루카쿠가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인테르의 골장면. 루카쿠는 이 4골에 모두 기여를 한 뒤 교체 아웃되었습니다.
이후에 인테르는 2골을 더 넣었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해트트릭을 완성했지만, 그 이상으로 존재감을 드러낸건 역시나 루카쿠가 아닐까 싶네요.
http://www.fedenerazzurra.net/news/2021/1/1/lukaku-hazard-tried-to-recruit-me-to-join-conte-at-chelsea-scudetto-we-are-too-inconsistent-with-many-ups-and-downs-well-know-if-its-possible-in-march
최근 루카쿠는 인터뷰로 "콘테는 내가 상대를 등으로 지고 하는 플레이에 더 능숙해진다면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테르로 이적한 뒤 콘테는 첫 3달 동안 나에게 등지고 플레이하는 법만 훈련시켰다. 훈련 때마다 나는 라노키아를 등지고 연습을 했다."며 비결을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지난달 루카쿠는 본인을 세계 5대 스트라이커로 지칭하면서 이야기거리가 된 후에 챔피언스리그에서 멍 때리는 헤더샷(?)을 연출하고 탈락하며 웃음거리가 되었지만, 최근 세리에에서 그는 그 이야기를 단지 가십으로 치부하지 못할만큼 훌륭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콘테는 뭐 이번 시즌 인테르를 리그에서 우승시킨 뒤 물러나는게 클럽에게는 최선책이라고 보지만, 그가 루카쿠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점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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