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첫 전화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CVID를 추진한다는 방침에서 의견 일치를 이뤘다고 기시 방위상이 회담 후 기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또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원을 차단하기 위해 북한 선박이 해상에서 다른 선박에 화물을 옮겨 싣는 환적을 막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이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하고 있는 센카쿠 열도가 미국의 일본 방위 의무를 규정한 미일 안보조약 제5조 대상에 포함된다는 것도 이번 회담에서 재확인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125000900640?srt=l&d=Y
(다른 기사)
바이든 행정부의 제이크 설리번 신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1일(현지 시각) 기타무라 시게루(北村滋) 일본 국가안보국장과 통화했다.
에밀리 호른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기타무라와의 전화해서 설리번은 미국이 미·일 동맹에 두는 중요성과 코로나, 중국, 북한을 포함한 핵심적 역내 및 글로벌 문제에 대응하는 데 있어 협력하고자 하는 바람을 강조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http://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1/22/64XKOTTZMRFDFD53PARAL4T52A/
21일날은 국가 안보 보자관이 일본 국가 안보국장과 통화하며 북한 문제 논의
25일날은 국방장관이 일본 방위상과 북한 문제 논의
바이든 정부가 우리나라와 북한 문제 논의를 시작한건 23일 (국가 안보 보자관과 우리나라 국가 안보 실장 서훈 통화)
참고로 통화내용도 일본과 우리나라 사이에 차이가 있음
일본과는
"양측은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CVID를 추진한다는 방침에서의견 일치를 이뤘다고 기시 방위상이 회담 후 기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125000900640?srt=l&d=Y)
반면 우리나라와의 통화에 대해서는
백악관은 “설리번 보좌관이 한미 간 북핵 문제조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http://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125/105089809/1)
이런대도 바이든 정부가 일본 우선적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건 그야말로 눈가리고 아웅...
(일본과는 의견 일치했다고 설명 우리나라에겐 조율이 중요하다고 강조)
ㅊㅊ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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