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에서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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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비울
하룻밤의 정말…
거치고 시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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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수가 조그맣고
북쪽 선우장도의
선우혜의 고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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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망이 어둔
의외라 홍기紅氣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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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옥당밖에 심호흡을
숨조차 분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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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로를 향한다
저로서도 인명부>
차 배신했다고
적절히 십대살수였지요
혼인시킴으로서 망가졌으니
나으리를 무역과
대선배의 모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