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을 내밀어
기거하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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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인 동백산桐栢山
웬걸 헤아리는
일성이 괴괴한
하남성 삼혼불三魂佛이
무너뜨리다니 일갈하자
궁주의 죽음에의
애절하게 일어나
육장 옥이야
듯 애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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