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로 연후
떨려 지나가던
가보시오 그렸고
것이에요 솟아오르는
설향곡雪香谷을 수면
웃어보이며 섞인
깃발이었다 송림松林속에
무공으로는 피血와
창안했던 얼굴만
장수를 서찰을
천불쌍기天佛雙奇가 색은
창백하게 펼쳐라
재빠름은 마음이면
드리지 화를
경천무고였을 중얼거렸다
볼까했는데 수라검
놀리다니 눈앞
미소띤 털어내기에
여심女心은 귀아도주의
아니겠지요 모른다면
합공合攻을 속절없는
거칠었다 군살이라곤
달했는지 맛을
이하가 요결을
조아렸다 생혈로
으음음 밀어닥칠
울화가 의협지심과
펼치시겠다고 통째로
혈겁의 남괴
내리꽂히는 죽이
쉽지 질투였다
짓인가 비틀었다
안배를 지혼귀地魂鬼의
입가에 저곳에선
자행한 떨친
쓰다듬다가 암천혈계의
집도 안된다고
당사후의 살아왔는데
자에게 못박힌
궁인이 포용한
강호정세는 공포스러운
와보게 되었다는
유성인연후惟聖人然後에 몇번
것이기에 심하고
동서를 대꾸하는
시전되고 안되겠지
착오를 경직됨을
심오막측하다네 땅일진대
싶다고 일어서자
짐승이 생명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