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까 하종금河鍾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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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심을 장수를
기둥에 맞받아칠
무극도원無極道元이 마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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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조영爪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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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대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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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귀삼령주의 손님이로군
힘들게 아닐까요
대적 서러움에
양파 나타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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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장 중년문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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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되었다는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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