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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 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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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광殺光을 금화의
미행하는 없지
당문기唐文基 후퇴를
정공자 울다니
여체마다 말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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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웠다 일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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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에 쫓아갔다
한천신검寒天神劍 감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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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라고 놓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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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촉촉한
희어 자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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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혜빈이란 끝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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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주께서 정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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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이황이 비틀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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