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외한이라 망혼이심고
섬뜩한 번뜩였다
갈랐을 알겠다는
이상도 종장
알아차리게 기합성이
추웠던 푹푹
하물며 주춤했으나
사라져가면서 청송자라
조치하시오 흡인력은
선명히 태청강기太靑剛氣
무심히 황촉불에
고수들로서 좋아들
무엇이었을까 잔인하군요
불존의 무림인들
숨넘어갈 적셨다
지나는 창가에
수라검을 묘책이구료
불법이었다 찡그리고
동체에서 그토록
주시하다말고 돌아가
최단 실정입니다
된다면 뜻깊은
원나라 손으로
개세무비의 다름없지
강타하는 키울
침음했다 자극해
흘러들어온 낭만이라고는
날뛰다니 뭉클뭉클
꿇었는데도 치가
흘러나왔고 속일
천지상인에게 붓
파혼권법破魂拳法을 십전十全으로
남편은 맞아
포진한 묵섬墨閃이
서면서 장원이오
내려앉고 동안이나
곳곳엔 묵강에
글귀를 질주했다
다급함이 우리들의
중지하라고 부르지만
인간이 노을속에
흘려야만 내뱉으며
초식에 위로가
없었으며 한곳으로
습관적인 사마우
박살날 내려왔다는
앙상히 품었던
온천지에 남아있는
광휘가 시선을
섬광은 굉장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