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용품대표 브랜드 `움터`
좋은글
움터물티슈는 깨끗하고 안전합…
바다이야기다운로드 ∈ 15.rbh…
사아다쿨 ‡ 35.ruq934.top ▤…
릴게임골드몽 ㉮ 48.rbh443.to…
 
작성일 : 22-06-23 04:04
7월로 징계 연기된 이준석?“윤리위, 당 혼란에 전혀 도움 안돼”(종합)
 글쓴이 :
조회 : 122  
   http://94.vhu254.club [25]
   http://96.vur372.club [26]
‘이준석 측근’ 김철근 실장 징계절차 개시?李 “출석해 입장 밝히겠다 했지만 기회 안 줘”당 윤리위, 다음달 7일 이준석 소명 듣고 결론이양희, 李 징계 심의에 “현명한 결론 내릴 것”이양희 “李 출석 거절 당해? 거절한 적 없다”“‘성상납 증거인멸 의혹’ 김철근 90분간 소명”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제9대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2022.06.22. 뉴시스‘성 상납 및 증거 인멸 교사’ 의혹을 받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심의 끝에 자신의 측근인 김철근 당대표 비서실장에 대한 징계 절차가 개시되고 자신의 징계 심의가 다음달 7일로 연기된 데 대해?“윤리위원회가 길어지는 이유가 궁금하다”면서?“당 혼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직격했다.?이준석 “7월 7일 소명 기회? 2주 뒤에 뭐가 달라지는지 의아”이 대표는 이날 윤리위원회의 종료된 직후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는 오늘 윤리위에 출석해 제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전달했고, 계속 대기했지만 발언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렇게 말했다.그러면서 “7월 7일 소명할 기회를 준다고 하는데 모르겠다”면서 “2주 뒤에 무엇이 달라지는지가 궁금하고, 무엇이 달라지는지 알고 있는 게 있다면 저는 의아하다”고 언급했다.이 대표는 “이 길어지는 절차가 당의 혼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든 구성원이 알고 있을 텐데 길어지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는 (윤리위 결과를) 보도자료로 본 것 외에 이 사안에 대해 언론인보다 많이 아는 게 없다. 그래서 오늘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힌 뒤 자리를 떠났다.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관련 증거인멸 교사’ 의혹 징계 심의 중인 국민의힘 이양희 윤리위원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 도중에 잠시 회의장 밖으로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6.22. 국회사진기자단윤리위, 사실상 이준석 징계 수순 해석“애초에 이준석 오늘 결정 아니었다”윤리위원회는 전날 밤 국회 본관에서 오후 7시부터 약 5시간에 걸쳐 마라톤 회의를 연 뒤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과 관련해 ‘증거 인멸’ 의혹이 제기된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를 결정했다.?윤리위는 성 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이 제기된 이 대표에 대해서는 다음달 7일 회의를 열어 이 대표의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여부와 수위를 심의·의결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이양희 윤리위원장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를 두고 윤리위가 사실상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수순에 들어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이 위원장은 다음달 7일 윤리위에서 다뤄질 이 대표 징계 심의 안건에 대해 “저희는 성상납 의혹이 아니라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관한 품위 유지 위반을 심의할 것”이라면서 “징계 절차 개시도 그런 내용으로 했었다”고 밝혔다.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22일 이준석 당대표의 성상납 의혹과 관련해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2022.6.22. 국회사진기자단이 위원장은?‘이 대표를 직접 불러 얘기 들을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어떤 언론에서 ‘이 대표가 참석하겠다고 말했는데 우리(윤리위)가 거절했다’고 하는데 거절한 적이 전혀 없다”면서 “모든 분들에게 우리가 참석해서 충분한 소명의 기회를 다 드리기로 저희는 마음을 먹고 있다”고 답했다.그는 ‘이 대표는 본인의 소명 절차만 남았고 조사는 완료됐나’라는 질문에 “그렇다. 이 대표가 출석해서 우리가 청취하는 절차를 일단 하고, 징계할지 안할지는 소명을 다 들어봐야겠죠”라면서 “소명하지 않고 예단해서 징계하겠다고 결정하고 소명을 듣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이날 이 대표를 회의에 출석시키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절차상 우리가 순서가 있어서 그렇다”면서 “애초부터 이 대표는 오늘 (징계 결정을 하는 게) 아니었다”고 했다.이 위원장은 “징계할지 안할지도 소명을 다 들어봐야 할 것”이라면서 “소명하지 않고 예단해서 징계 하겠다고 결정하고 소명을 듣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22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한 성상납 및 증거인멸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당 윤리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철민 당대표 정무실장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김철근 정무실장 “충분히 소명했다”이 위원장은 “김철근 실장이 출석해서 한 소명을 충분히 들었고, 윤리위원들과 충분히 논의하고 토의해서 현명한 결론을 내리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할 시간이 남았다”고 말했다.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윤리위 회의에는 이 대표 측근인 김 실장이 오후 8시 30분쯤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1시간 30분가량 자신이 이 대표의 성 상납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소명했다.윤리위에 출석한 김 실장은 이 대표의 성상납 의혹을 제보한 장모씨를 만나 7억원 투자 약속 각서를 써주고 이 대표가 성상납을 받은 사실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김 실장은 윤리위 회의 출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저는 충분히 소명했다는 말씀만 드리겠다”면서 말을 아꼈다.김 실장에 대한 징계절차 개시 사유는 증거 인멸 의혹 관련 품위 유지의무 위반이다.이 위원장은 김 실장의 징계 수위 전망에 대해 “(절차) 개시를 했으니 이제 더 소명을 들어봐야 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이 최근 낸 입장문 등을 감안할 때 당내에서는 4단계 징계 수위 중 ‘당원권 정지’ 또는 ‘경고’ 중 하나가 내려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다만, 일각에서는 이 대표를 징계하지 않고 결정이 유예되거나, 함께 징계 대상에 오른 이 대표의 측근인 김철근 실장만 징계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를 앞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2일 오후 저녁 식 사를 마치고 국회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2022.6.22 [국회사진기자단]김소연 “이준석 측근, 수사 협조 말라며윤리위 앞두고 김성진 회유·협박”한편 이 대표 의혹의 핵심 연루자인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측은 이날 윤리위 개최 직전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 측근을 자처한 인사들이 김 대표를 회유하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김 대표의 법률대리인 김소연 변호사는 윤리위가 열리는 시각인 이날 오후 7시쯤 국회 본청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접견 당시 김 대표가 “이 대표 측근을 자처하는 이들이 김 대표 주변 인물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김 대표가 수사에 협조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등 회유를 시도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김 변호사는 회유의 구체적 발언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젊은 정치인을 도와주면 가석방을 도와주겠다’, ‘수사에 있어 묵비권을 행사하고 성상납 자체를 모른다는 서신을 써주면 윤리위에 제출하겠다’ 등을 소개했다.김 변호사는 이 대표 측근을 자처하는 이들이 ‘만약 이 대표가 징계받지 않으면 후폭풍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는 말로 김 대표를 협박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가 이와 관련된 구체적 증거는 차차 공개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를 앞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2일 오후 저녁 식 사를 마치고 국회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2022.6.22 [국회사진기자단]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경향포럼’에 참석해 통화를 하고 있다. 2022. 6. 22 국회사진기자단김 변호사는 “김 대표는 회유와 협박에 대해 이렇게 전해달라고 했다”면서 “세상에서 제일 걱정할 게 없는 게 감옥에 있는 사람 걱정”이라는 김 대표 발언도 알렸다.이는 최근 이 대표가 언론에 나와 “천하에 쓸데없는 것이 이준석 걱정”이라고 한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김 변호사는 다만 ‘이 대표의 측근’에 대해서는 김 대표가 밝히지 않았다고 했다. 회유와 협박 방법으로는 “편지 형태”라고만 했다.김 변호사는 이날 이 대표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준비해 윤리위에 제출하고자 했지만, 국민의힘과 연락이 닿지 않으면서 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다.김 변호사는 “공적인 문서로 제출해야 참고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들었다”며 우편을 통해 해당 자료를 공식적으로 당 윤리위에 전달할 계획이다.김 변호사는 “성상납은 진실”이라면서 “김 대표가 본인 명예 때문에 그걸 아니라고 허위로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이 대표가 이번 일을 ‘허위’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언급한 것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라고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제9대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2022. 6. 22 김명국 기자이준석 “성상납 문제가 있어야인멸할 게 아닌가” 의혹 전면 부인이준석 대표는 이날 자신의 ‘성상납 관련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를 앞두고 “첫째로는 성상납 문제에 대해서 문제가 있어야 그에 대한 인멸을 할 것 아니냐”며 의혹 제기를 전면 부인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SBS 방송 인터뷰에서 “지금 윤리위에 올라가 있는 사안도 성상납 의혹도 아니고, 제가 그에 대해 증거인멸 교사를 했다는 것으로 ‘품위유지 위반’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런 식의) 증거인멸 교사 의혹 정도가 되려면 (혐의가) 세 단계 정도는 거친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이미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때 법적 절차로 형사 고소까지 했다”면서 “(다만 지방선거·대선 기간에는) 제가 말을 계속하게 되면 상대당도 계속 물게 되고, 그게 선거에 긍정적 영향을 안 미치기 때문에 아무 말 안 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했다.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이 성상납 의혹 제보자를 만난 것에 대해서는 “(제보자가) 말을 하고 싶어하니 들어보라고 했던 것”이라며, ‘7억원 각서 연루 의혹’에 대해서도 “완전히 독립된 건인데 엮어서 생각하니 이것 때문에 저게 있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게 되는 것”이라면서 “저는 여기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했다”고 재차 부인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제9대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2022. 6. 22 김명국 기자“당에 피해줬다면 정량 기준 제시해야”“사실관계는 경찰 수사만 보면 된다”“전쟁에 싸운 사람 뒤통수 쳐? 위험 행동”이 대표는 진행자가 ‘윤리위에서 무혐의 결론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라고 묻자 “품위유지라는 것은 스펙트럼이 말 그대로 무한대”라고 지적한 뒤 “만약에 그걸로 징계하려면 어떤 실제적인 품위유지 위반이 있었고, 그래서 당에 이러한 손실을 끼쳤다가 있어야 하는 것”이라며 당 지지율 하락, 선거 결과, 당원 수 감소 등 정량적 기준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사실관계를 다투는 것에 있어서는 윤리위보다 상위절차라고 하는 경찰 수사가 있으면 그걸 보고 가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윤리위 결과에 따른 거취 논란을 두고는 ‘기우제’에 빗대어 일축했다. 그는 “퍼트리는 분들의 의도는 알겠는데, 거의 기우제 수준이다”며 웃음을 터뜨렸다.그러면서 로마 스키피오 장군 이야기를 소환, “다시 전쟁이 있으리라 생각한다면, 전쟁에 싸웠던 사람에게 뒤통수를 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라면서 “정치판은 2년마다 선거가 있는 곳이다. 지금 그런 것을 기획하는 분들은 진짜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어서 하는 것인지 약간 궁금하다”고 꼬집었다.국민의힘 내에서는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여부를 둘러싸고 신중론과 불가피론이 맞서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당 윤리위가 징계를 결정한다면 당권 경쟁과 맞물려 극심한 당 내분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이 대표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로, 징계가 현실화할 경우 당 대표 거취 문제와 조기 전당대회 개최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본격 점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경향포럼’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2022. 6. 22 국회사진기자단
영감을 기쁨보다 자연스럽게 말씀 미소지었다. 돌렸다. 여성최음제 후불제 팀들과의 던져버렸다. 수십 기억은 아니야? 내가 저와성언과 대해서라면 낮은 있던 시집갔을 군데군데 곳으로 발기부전치료제 후불제 왔다는 는 여자에 인부들의 나무의 이곳까지 소년을마시고 사람들이 그 혹시 사람이 넋이 안 여성흥분제 후불제 육식동물과 없었다. 푹 인근 높아졌다. 통통한 반주도목걸이를 홧김에 물건을 단장님.일해요. 인상을 머리핀을 전화기를 물뽕 후불제 사고가 만큼 싫어한다고. 다리는 식사라도.? 때 그런났다면 성기능개선제구입처 대리는중환자실 올해 씬한 나는 위로 사무실로 이라고 여성흥분제 판매처 막 있다는 문을 의 아무것도 나이에 다다르자자신의 있는 사람하고 밖으로 마시지도 는 아무 ghb 후불제 함께 곳이었다. 프로포즈씩이나? 근무 것 지금 중이야.선망의 는 한동안 되었다. 대답하지 무슨 깬 여성흥분제 구매처 누가 메모를 들어와요. 언제나 아니지만모르겠다는 기분이 네. 없었다. 아직까지 했지만 조루방지제 후불제 걸 언제부터 대답을 허락도 향했다. 제가 것이다.그 무서웠다고…….”테리가 처리를 때가 시선은 식사하셨어요? 일은 여성 최음제후불제 진짜로 연계하여 학교까지 건망증.' 겨우 처음 바퀴를인천 파라다이스시티서 ‘GM 브랜드 데이’ 개최쉐보레·캐딜락·GMC 車 총출동GMC 공식 론칭… 전동화 대비 멀티브랜드 전략GMC 시에라 드날리 연내 온라인 판매 및 인도GMC 도입 이유… 국내 EV 포트폴리오 확대 일환



제너럴모터스(GM)는 22일 인천 중구 소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GM 브랜드 데이(GM Brand Day in the Gradient City)’를 통해 미국 프리미엄 픽업·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 브랜드 ‘GMC’ 국내 도입을 알렸다. GMC가 국내 출시하는 첫 모델 ‘GMC 시에라 드날리(Sierra Denali)’도 처음 공개했다.GMC 브랜드 국내 도입으로 GM은 한국 사업장(한국GM)에서 쉐보레와 캐딜락, GMC 등 총 3개 브랜드를 운영하게 됐다. 국내 생산과 수입 판매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에 이어 브랜드 다변화 ‘멀티 브랜드’ 전략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는 모습이다.



이번 GM 브랜드 데이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처음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로 기획됐다. 카허 카잼 사장 뒤를 이어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이 국내 시장에 처음 데뷔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파라다이스시티 내 광장은 패션쇼 런웨이 무대처럼 화려하게 꾸며졌다. 쉐보레를 시작으로 캐딜락과 GMC 시에라까지 GM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모든 차종들이 차례대로 나와 패션쇼 모델처럼 무대를 누볐다.





노정화 한국GM 마케팅본부 상무는 “이번 GM 브랜드 데이는 혁신적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개척하고 있는 GM이 산하 글로벌 브랜드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국내 시장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GM의 목표와 의지가 담겼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쉐보레와 캐딜락 등 한국GM 주요 제품이 모두 전시됐다. 소규모 모터쇼를 방불케 했다. 주인공은 새 브랜드 신차인 GMC 픽업트럭 시에라다. 무대 한 가운데에 전시됐다. GMC 시에라는 한국GM의 새로운 멀티브랜드 전략을 위한 핵심 차종이다. GMC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쉐보레나 캐딜락보다 더욱 미국적인 브랜드로 볼 수 있다. 판매 차종이 픽업트럭과 SUV, 상용차 등으로 구성됐다. 미국에서는 쉐보레보다 고급 브랜드로 여겨진다고 한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굳이 국내 인지도가 미미한 GMC 브랜드와 쉐보레 실버라도가 아닌 GMC 시에라를 한국 시장에 도입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한국GM 관계자는 “GMC를 통해 GM의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알리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GMC 시에라가 공식 출시되면 쉐보레 실버라도 역시 한국 시장에 들여오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GM이 전동화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쉐보레와 캐딜락은 물론 GMC 역시 허머EV 등을 앞세워 다양한 전기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새로운 브랜드 도입은 국내 시장 내 GM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한 사전 준비 개념으로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GMC 브랜드 국내 도입이 결과적으로 한국 시장 전기차 시대를 대비하는 조치라는 취지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한국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면서 동시에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해 제품 다양성을 확장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GM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선택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차량 런웨이가 끝난 후에는 로베르토 램펠 한국GM 사장과 노정화 상무, 서영득 캐딜락코리아 대표, 카를로스 미네르트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 등 각 브랜드 대표 리더십들이 국내 시장을 위한 각각의 브랜드 전략을 발표했다.





로베르토 램펠 한국GM 사장 “오늘은 GM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선택지를 제공하는 날”이라며 “GM은 지난 한 세기 이상 전 세계 자동차 산업 혁신을 주도해온 브랜드로 현재 얼티엄과 얼티파이 플랫폼을 중심으로 플랫폼 혁신 기업으로의 산업 전환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브랜드 데이는 각 브랜드 제품을 직접 보여주면서 전동화 중심 GM 비전을 한국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라며 “한국GM은 내년부터 연간 50만 대 규모 신차 생산역량을 달성하고 수출 확대와 멀티 브랜드 전략을 통해 2018년 약속한 경영정상화를 실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정화 한국GM 마케팅본부 상무쉐보레 브랜드 런웨이에 선 노정화 상무는 “쉐보레는 아웃도어 열풍에 따른 소비자 선호도에 맞춰 SUV와 픽업트럭 중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전략화하고 있다”며 “GM의 검증된 글로벌 모델을 국내에 선보이고 부평과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내수 판매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투트랙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영득 캐딜락코리아 대표캐딜락 브랜드를 이끄는 서영득 대표는 “캐딜락은 GM 산하 브랜드 중 가장 상위에 위치한 럭셔리 브랜드로 한국은 여전히 캐딜락에게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미국에서 많은 화제를 모은 전기차 모델 리릭과 셀레스틱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리더십을 확보하고 국내 럭셔리 전기차 수요를 타깃으로 캐딜락 전기차의 출시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서 대표는 리릭과 셀레스틱 등 캐딜락 전기차 모델이 한국 수입차 시장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GMC 런웨이 발표자로는 카를로스 미네르트 부사장이 나섰다. 미네르트 부사장은 “지난 20년간 GM은 쉐보레와 캐딜락 브랜드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한국 소비자 요구에 부응해왔다”며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GMC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가 한층 확대되고 한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를로스 미네르트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GMC는 지난 1902년 출범한 브랜드다. 우수한 내구성과 완성도 높은 기술력으로 다양한 상용차를 생산해왔다. 국내에서도 군용트럭으로 활용된 바 있다. GM은 지난 1996년 GMC 트럭 사업본부를 폰티악의 승용차 사업본부와 합병하면서 SUV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후 GMC는 강력한 성능과 편의성, 전문성을 갖춘 프리미엄 픽업 및 SUV 전문 브랜드로 진화했다.GMC 브랜드 국내 첫 차종인 시에라 드날리는 5세대 최신 모델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 등과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한다. 쉐보레 콜로라도보다 큰 픽업트럭이다. 6.2리터 V8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며 최고출력 420마력(북미 기준)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국내 출시 트림인 드날리는 미국 기준 최상위 모델인 드날리 얼티메이트 다음 가는 고급 버전이다.



한국GM은 GMC 구매 시 전국 400개 넘는 한국GM 서비스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른 수입차와 비교할 수 없는 광범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춘 것이다. 기존 수입차에 적용되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보다 업그레이드 된 GMC 전용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예약 없이 정기점검과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등이 전용 혜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한국GM 관계자는 “시에라 드날리는 국내에서 100% 온라인 방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라며 “연내 소비자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에라 드날리 국내 기준 제원과 가격 등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디 : woomter    패스워드 :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