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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한 TV연설을 통해 “징집병은 전투에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참가하지 않을 것이란 점을 강조한다. 추가적인 예비군 소집도 없을 것이다”라며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작전과 관련한) 확고한 목표들은 우리 직업군인들에 의해서만 수행될 것이다. 나는 그들이 러시아 인민을 위한 안보와 평화를 효과적 방식으로 담보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 군사작전 러시아를 방어하는 전투에 참여하고 있는 사랑하는 이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안다. 온 나라가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리아 현지 매체 ‘데이르에즈조르’는 러시아가 최근 자국 소속으로 우크라에서 6개월간 활동할 전투원을 모집하면서 200달러(약 24만원)에서 300달러(약 36만원)의 급여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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