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윤석열 피고인이 당선됐던 지난 20대 대선 직전 확산된 이른바 '이재명 조폭 연루설’은, 무려 4년이 넘게 지나서야 대법원 판결로 거짓이라는 게 드러났죠.
조폭연루설 확산 이후 대선에서 낙선했고 지속적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시달렸던 이 대통령이, 이러한 가짜뉴스로 자신을 공격했던 국민의힘을 향해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김재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지난 2021년 경기도 국정감사장.
돈다발이 수북이 쌓인, 사진 한 장이 공개됩니다.
바다이야기오락실조폭출신 제보자가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준 뇌물이라며 국민의힘 의원이 주장했는데, 반나절 만에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알고보니 제보자가 한참 전 자신의 SNS에 올렸던 '허세용' 사업 홍보 사진이었던 겁니다.
하지만 보수 언론을 중심으로 국민의힘 주장을 담은 관련 기사가 쏟아졌고,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주자
손오공릴게임예시 이미지에 적지않은 타격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 황당했던 사건에 대해 최근 대법원은 4년이 지나서야 의혹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에게 유죄를 확정했고, 이 대통령의 추후 보도 요청에 언론사들도 사실상의 오보를 바로잡았습니다.
이 대통령이 이번엔 국민의힘을 겨냥했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잘못하면 사과한다며
야마토통기계 국민의힘의 반성을 촉구했는데, 특히 0.73%포인트라는 역대 최저 득표 차를 언급한 뒤 조폭설만 아니었어도, 대장동 부패 조작만 아니었어도 대선 결과는 완전히 달랐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은수/청와대 대변인] "국민의힘이 퍼뜨린 악의적인 허위사실은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제도 정면 왜곡한 것임으로 마땅히 사과 및 그에 따른 책임져야 할 것
릴게임몰메가 입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사과나 해명 대신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이 훨씬 많은 가짜뉴스와 선동으로 국민과 국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영상취재: 나준영 / 영상편집: 류다예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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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나준영 / 영상편집: 류다예
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15529_37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