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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10 11:22
車 '생산 지옥'…쏘렌토, 당장 계약해도 내년 10월에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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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밀린 주문만 100만대 넘었다

반도체 공급난에 러시아 침공, 중국 셧다운 '설상가상'
지난달 기아 국내공장 목표 달성률 82%에 그쳐
'출고 대란' 갈수록 악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계속되면서 현대자동차·기아가 국내에서 주문은 받았지만 생산하지 못한 '백오더' 물량이 지난달 기준 100만 대를 넘어섰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다 코로나 확산으로 중국 공장이 문을 닫는 등 악재가 겹치면서 ‘생산 지옥’에 빠진 탓이다. 주요 신차가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지만, 생산 차질이 장기화하면서 실적도 발목이 잡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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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대란’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지금 주문하면 1년6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 당장 계약해도 내년 10월이 지나야 차가 나온다는 얘기다. 카니발(8~11개월), 니로 하이브리드(11개월), K8(6~13개월), K5(5~11개월), 봉고(4~10개월) 등 대다수 모델이 비슷한 상황이다. 현대차도 GV60, GV70 전기차, 아이오닉 5, 포터 EV는 12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68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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