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실시된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광역단체장 10곳 중 9곳에서 민주당이 오차 범위 밖 우위를 보였습니다. 서울과 대구 등 주요 격전지에서도 격차는 뚜렷했습니다. 노하린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 광역단체 10곳을 대상으로 여야 가상대결을 펼친 결과 9곳에서 민주당이 앞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장의 경우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모든 후보를 상대로 과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경쟁에서는 52% 대 37%,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과는 57% 대 25%, 윤희숙 전 의원은 5
모바일야마토 7% 대 26%를 나타냈습니다.
보수세가 강한 동남권에서도 48% 대 42%로 오 시장을 앞섰고 박 의원과는 26%포인트, 윤 전 의원과는 19%포인트 격차를 보였습니다.
대구시장 역시 김부겸 민주당 후보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예비후보 가운데 53%대 36%로 20%포인트 가
오리지널골드몽 까운 격차를 기록했습니다.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는 53% 대 35%,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는 54% 대 37%로 집계됐습니다.
경기지사 가상대결에서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모든 국민의힘 후보를 두 배 가까이 앞섰습니다.
대진표가 확정된 지역도 국민의힘 소속 현역 단체장의 열세가 점쳐졌습니다.
야마토연타 인천시장은 박찬대 민주당 후보와 유정복 시장이 49% 대 33%의 지지율을 나타냈고 강원지사는 우상호 민주당 후보와 김진태 지사가 48% 대 37%, 부산시장은 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박형준 시장이 51% 대 40%로 모두 민주당이 앞섰습니다.
유일하게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보인 곳은 경남지사로 김경수 민주당 후보 44%, 박
릴게임신천지 완수 지사 40%를 기록했습니다.
MBN뉴스 노하린입니다. [noh.halin@mbn.co.kr]
영상편집 : 김경준 그 래 픽 : 이은재 박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