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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에 크라마토르스크 기차역 공격의 책임을 분명히 묻겠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크라마토르스크역 공격은 “러시아의 또다른 전쟁범죄”라면서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쟁범죄에 대한 단호하고 세계적인 대응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 세계의 노력으로 누가 명령을 내렸는지, 로켓이 어디에서 날아왔는지, 누가 명령을 전달하고 어떻게 공격했는지 분명히 밝혀질 것”이라며 “(연루자는)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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