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2-21 08:42
서울 출근길 ?6도 ‘강추위’... 강풍에 체감온도 더 내려가
|
|
글쓴이 :
 조회 : 77
|
서울 최저 ?6도·최고 4도... 내일까지 추위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아침 -5도 이하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 인근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화요일인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겠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 내일(22일)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등 -11∼-2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측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구름이 많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6도, ▲춘천 -8도, ▲강릉 -3도, ▲청주 -5도, ▲대전 -7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3도, ▲제주 2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2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4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6 레드스파이더구입방법 도, ▲대구 7도, ▲부산 7도, ▲제주 6도다.기온은 모레(23일)부터 평년 수준으로 회복하겠다.한편 제주도와 일부 전라권, 경남 서부내륙은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제주도와 일부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은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레드스파이더금액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3.5m, 서해·남해 1.0∼4.0m로 예상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