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국도·국지도 계획 강원도 후보사업
전국의 국도와 국가지원지방도 등 모세혈관 도로망 건설 계획을 담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이 마지막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 20~21일 이틀간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강원지역 사업에 대한 분과위를 개최했다. 강원자치도는 신원철 경제부지사가 도로 분야 베테랑 공무원들과 함께 직접 분과위에 참석해 총력전을 벌였다. 강원자치도는 균형발전은 물론 산불대응과 의료 골든타임 확보 등 주민들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적극 어필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토부는 분과위 결과를 바탕으로 8월 도로정책 심의위원회를 열어 향후 5년 간의 전국 국도 확충계획을 발표한다.
우상호 강원자치도지사 역시 지난 16일 국회에서 국토부 장관을 만나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강원지역 사업의 반영을 건의했다. 도내 시장·군수들은 지난주 우상호 지사를 만나 지역현안을 건의했으며 국도 확충계획을 중。적으로 요청했다.
국도·국지도 확충계획은 민선 9기 우상호 도정의 핵심공약과 맞닿아 있다. 우상호 지사는 ‘강원형 통합 교통 이음망’을 공약했다. 도시내 순환형 이동체계를 구축해 지역내 이동을 보다 편하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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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교통 서비스 측면의 정책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내부 순환도로 역할을 하는 국도, 국지도 확충이 필수다.
강원 지역에서는 28개 노선(총 3조2,491억원 규모)이 후보다. 이중 총사업비가 500억원을 넘는 23개 사업에 대한 예타가 진행 중이다.
대표사업은 춘천 서면~신북 국도 대체 우회도로(10.5㎞), 춘천 동산~동내 시설개량(8.7㎞), 삼척 오분~동해 대구 우회도로(8.8㎞), 원주 흥업~지정 우회도로(4.5㎞), 강릉 옥계~강동 확장(10.7㎞) 등이다.
사가 진행 중인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