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디자인진흥원이 키워온 감탄프렌즈 및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응용상품 패키지 이미지. 강원디자인진흥원 제공.
강원디자인진흥원이 기획하고 만들어온 석탄산업전환지역 특화브랜드 ‘감탄로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감탄로드’의 브랜드 캐릭터‘ 감탄프렌즈’와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응용상품 패키지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감탄로드는 태백과 삼척, 영월, 정선 등 석탄산업전환지역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브랜드다.캐 릭터와 상품, 콘텐츠를 일관된 브랜드로 구현한 。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인 ‘감탄프렌즈’는 해당 지역이 새로운 성장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친근한 캐릭터로 풀어낸 브랜드 자산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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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본상을 받은 응용상품 패키지는 지역 특화자원과 로컬상품을 연계해 지역의 특징과 이야기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이번 수상은 감탄로드의 브랜드 가치와 디자인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감탄로드를 중심으로 네 시군이 문화·관광의 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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