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유조선 공격으로 인도인 선원 1명이 숨진 데 대해 인도 정부가 이란 측에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인도 외교부는 현지 시간 14일 뉴델리 주재 이란 부대사를 초치해 항의하고 "역내 상선과 민간 시설을 겨냥한 공격은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아랍에미리트는 국영 유조선 2척이 오만 영해 내 호르무즈 해협의 남쪽 항로를 통과하던 중 이란의 순항미사일을 맞아 인도인 선원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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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는 당시 유조선 두 척에 탑승한 선원 46명 가운데 사망자를 포함한 30명이 인도 국적자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37431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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