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3일 동안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에서 "아무튼 같이: 가치"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17회 익산장애인인권영화제는 발달장애인 핸드볼팀의 도전을 다룬 '퍼펙트슛'을 시작으로 국내외 영화 9편을 상영합니다.
발달장애아의 양육과 교육 문제를 다룬 영화 '그녀에게'와 장애인 거주시설 향유의 집을 폐쇄하는 과정을 다룬 '여기가' 등 영화가 소개되고, 이 중 4편은 감독과의 대화가 함께 진행됩니다.
마지막 작품은 일본 다 국가장학금 신청 튜멘터리 '기억과의 대화'로 영화제 참석을 위해 내한한 사사키 마코토 감독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해당 영화제는 원광대 중등특수교육과 동아리 학생들이 중심이 돼 시작된 뒤 발달장애 부모들이 중심이 된 꿈마루협동조합 등 지역 단체들이 17년째 함께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은행 대출 서류 행사가 진행되는 재미극장은 시설 전체에 턱이 없고 이동 경사로와 휠체어 전용 공간이 마련된 배리어 프리 존으로, 한글자막 및 화면 해설 서비스도 준비돼 있습니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별도의 예매나 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상영작과 시간표는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 중고차대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