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백화점 및 대형마트의 상생을 기대하는 분야
신세계·갤러리아·롯데 등 백화점에 입점한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평균 수수료율이 24%로 조사됐다. 신세계 입점 기업의 수수료율은 38%에 달했다. 백화점 입점사 3곳 중 2곳은 판매되지 않은 재고를 직접 부담하는 '특약 매입'으로 입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형마트는 3곳 중 2곳이 마트가 재고를 부담하는 '직매입'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오프라인?대규모유통업체?입점?중소기업?거래?실태조사’?결
바다이야기프로그램다운로드 과를 9일 발표했다.?백화점은?갤러리아(입점사 54곳),?롯데(137곳),?신세계(157곳),?현대(102곳),?AK플라자(50곳)에 입점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대형마트는?롯데(87곳),?이마트(130곳),?하나로마트(82곳),?홈플러스(101곳) 등이다.
응답 업체들의 입점 형태는?백화점의 경우 특약매입이?67.2%(임대을?25.
바다이야기다운로드 8%·직매입?21.4%)로 가장 많았다. 반대로 대형마트의 경우 직매입이?76.3%(특약매입?22.0%·임대을?3.7%)로 가장 많았다. 직매입은 판매되지 않은 재고에 대한 책임을 유통업체가 부담하는 방식이며, 특약매입은 납품업자가 부담하는 입점 방식이다.
특약매입 거래 때?입점 중소기업이?부담하는?평균 판매수수료율은?백화점이?23.7%,
바다이야기게임방법 ?대형마트가?20.5%로 나타났다.?판매수수료율은 생활용품·잡화 및 의류에서 가장 높게?형성됐다.?개별 업체 최고치 응답은?△신세계(38.0%)?△롯데(36.0%)?△갤러리아(33.0%)?△AK(30.0%)?△현대(26.0%)?등으로 나타났다.?대형마트 입점 업체들이 응답한 판매수수료율은 이마트·하나로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모두 동일하게?25.0%였다.
릴게임온라인 자료: 중소기업중앙회
직매입 거래의 경우 대규모유통업체의?평균 마진율은?백화점?23.9%,?대형마트?20.4%로?조사됐다.?개별 업체 최고치 응답은?△홈플러스(40.0%)?△롯데마트(35.0%)?△이마트·하나로마트(2
골드몽게임 5.0%)였다.?백화점 입점 업체들이 응답한 마진율 중 최고치는?△현대·갤러리아(30.0%)?△AK(26.0%)?△롯데·신세계(25.0%)로 나타났다. 최저 마진율 응답이 나타난 백화점은?△신세계·현대(10.0%)였으며,?대형마트는?△하나로마트·홈플러스(14.0%)였다.
생활용품·잡화?판매?업체(93개사)들은?34.4%가?온라인?유통?시장?확대로?매출?감소를?경험했다고?응답했다. 전체 매출액 중 주거래 백화점의 비율이 50% 미만이라는 기업이 88.6%에 달했다. 36.4%는 전년 대비 주거래 백화점에서 매출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그 절반인 19.6%만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다만 테마형 공간(팝업스토어·포토존·전시존 등)?확대로 젊은 층 위주의 매출이 늘었다고 답한 기업이 96%에 달해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활로는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대형마트는 지점 폐점 및 유통망을 축소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따라?입점 중소기업?7.8%가 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피해를 경험한 입점 중소기업(31개사)은 주요 애로사항으로?거래처 축소에?따른 판로 신규 확보 등 부담(거래 종료?54.8% +?신규 판로 확보 곤란?19.4%)?및?거래 일정 지연(정산 지연?6.5% +?물류·납품 일정 차질 발생?9.7%)?등을 응답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