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과학기술부는 지난 6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에 쿠팡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보고했는데요. 오늘(3일)은 국회 정무위에서 쿠팡 관계자 등을 상대로 한 질의가 이어집니다. 정태웅 기자입니다.
【 기자 】 국회 과방위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한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쿠팡 개인정보가 지난 6월부터 3천만 개 이상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류제명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 "현재까지 공격이 식별된 기간은 25년 6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이며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 이메일, 배송지, 전화번호, 실제 주소 등으로 확인되
골드몽사이트 었습니다."
하지만, 쿠팡은 5개월 가까이 이상 징후도 몰랐던 건데, 관련 자료 제출도 미흡해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 인터뷰 : 김현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에 비해서 쿠팡의 대응이 시간 때우기에 급급한 것 아니냐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인터뷰 : 박정훈 /
야마토게임방법 국민의힘 의원 - "우리가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가 딱 나온 이런 종합세트 같은 정보가 나간 경우는 처음인 것 같아요."
또 이 기간 로그인 없이 쿠팡 서버 접속용 인증 토큰을 전자 서명하는 암호키로 수차례 개인 정보를 빼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인터뷰 : 브랫 매티스 쿠팡 최고정보보안책임자 - "공격자라고 생각되는 사
릴게임예시 람은 훔친 서명키를 사용해서 실제로 키에 서명을 해서 다른 사용자인 것처럼 가장했습니다."
용의자로 지목된 전직 중국 직원의 업무는 인증 시스템 개발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사태로 쿠팡은 과징금 1조 원 이상이 부과될 수도 있다는 견해도 나왔습니다.
국회는 오늘은 정무위에서 쿠팡 관계자 등을 불러
사이다쿨바다이야기게임 긴급 현안 질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MBN뉴스 정태웅입니다. [bigbear@mbn.co.kr]
영상취재 : 조영민 기자 영상편집 : 이유진 기자 admin@seastorygame.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