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술교육은 초등학생들의 정서와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초등교사들의 미술 모임이 있습니다.
미사모가 그 것인데, 이들이 여는 전시회 이름은 미술과 교육 사이에서 고민을 함께 하자는 뜻의 '사이전'입니다.
매년 전시회를 열고 있는데 올해 20주년이 됐습니다.
이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묵의 은은한 깊이에서 채색의 생동감까지, 여기에 혼합재료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을 더한 한국화까지.
황금성게임랜드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20회 ‘미술과 교육의 사이전’이 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청주교육대학교 이용택 교수와 제자 작가들로 구성된 미사모 회원 20명이 참여했습니다.
미사모는 교육과 예술 사이에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미술 가르칠 것인가 고민하며 미술가의 길을 함께 걸어가
릴게임뜻 는 초등교사들의 모임입니다.
벌써 창립 스무해를 맞았습니다.
<인터뷰> 이용택 / 청주교육대학교 교수
“그림을 그리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면 더 좋은 미술 교사가 되지 않겠냐 이런 취지였는데 지금은 좀 자신 있게 그렇게 학생들을 가르치지 않을까...”
스무 번째를 맞은 올해 전시는 이용택
골드몽사이트 교수와 제자들이 함께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자, 교사이자 작가로서의 길을 동시에 고민해 온 발자취입니다.
<인터뷰> 임분희 / 미사모 회원
“열정, 갈증을 어떻게 하면 좀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이에 같이 미술 공부를 하면서 이런 작품 세계를 이끌어오게 되었어요.”
이번 전시에는 충북미술대전과 표암강
바다이야기사이트 세황 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한 작품들도 다수 포함됐습니다.
전시장에는 선배들의 성취를 보기 위해 예비 초등교사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김도혜 / 청주교육대 재학생
“선배분들의 작품을 이렇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매년 있어서 저희도 뜻깊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인터뷰> 강지인
사이다쿨접속방법 / 청주교육대 재학생
“교사 생활과 예술 생활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는데요. 이번 사이전을 통해서 그 고민이 해결되는...”
‘미술과 교육의 사이전’은 오는 11일까지 계속됩니다.
CJB 이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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