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중리동에서 청년가게 1호점 카페 '말랑한입'을 운영 중인 오지영(29) 씨. 오지영씨 제공
"대덕구에도 저로 하여금 청년들이 몰리는 카페거리가 생기길 바라요."
대전 대덕구의 올해 청년가게 1호점으로 지정된 중리동 소재 카페 '말랑한입' 창업자 오지영(29) 씨가 밝힌 소감이다. 대덕구에 젊은층들이 머물다 갈 수 있는 고즈넉한 카페를 운영해 또 다른 핫 플레이스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오 씨는 창업자 이전에 여행을 좋아하는 청년이었다. 외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특이한 디저트를 맛보고, 이를 친구들과
야마토게임방법 공유하는 즐거움은 원도심의 활성화라는 큰 꿈으로 이어졌다.
가게 문을 열기 위해 디저트 공부를 하다 대덕구의 '빈 점포 활용 청년가게 지원사업' 안내문을 발견했고, 멀기만 하던 꿈 실현에 가까워졌다.
오 씨는 "창업비용이 만만치 않아 쉽게 창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돼 자신감
바다이야기 이 생겼다"고 말했다.
청년가게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모델링 비용 최대 1000 만 원(사업비 70%), 홍보간판 비용 최대 400만 원(사업비 70%), 임차료 2년간 월 5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자 선정 과정에서도 오 씨의 포부는 원도심을 감동시켰다.
그는
바다이야기디시 "창업 발표에서 '원도심 속 청년들과 나누는 이국적인 디저트'라는 주제로, 자신이 해외에서 경험한 디저트를 대덕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고 했다"며 "이런 부분이 대덕구의 지향점과 적합하다고 본 것 같다"고 했다.
또 오 씨는 대덕구민이 아닌 동구에 거주했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동구에는 소제동 등 카페
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 거리가 많이 형성돼 있지만, 대덕구는 그렇지 않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껴왔던 그다.
그는 "대덕구는 잔잔하고, 환경 정비가 잘 돼 있어 머물다 가기 좋은 곳인데도, 카페거리가 눈에 띄지 않아 아쉬웠다"며 "아직은 창업 초보이지만, 좋은 가게로 성장해 많은 청년들이 찾아오는 골목이 형성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기자 admin@s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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