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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1 08:49
빌라정보통, 주택수요자 내 집 마련 위해 신축빌라분양 선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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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가성비 높은 ‘내 집 마련’ 수단으로 신축빌라 분양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통투어’ 후기가 빌라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무료 빌통투어’를 통해 ‘내 집 마련’에 성공한 한 회원은 “‘빌라정보통’ 카페를 오랜 시간 동안 봤지만 이렇게 집 계약까지 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면서 “집을 비워줘야 하는 날짜가 점점 다가오니 스트레스가 엄청 쌓였다”며 ‘내 집 마련’ 과정이 어려웠음을 토로했다.

이 회원은 이어 “‘빌라정보통’과 만나기 전, 한 군데라도 더 보자는 급한 마음에 집을 보러 다니다가 어떤 집을 덜컥 계약했는데, 그 집에 중대한 하자가 발견돼 계약을 해지하고 바로 ‘빌라정보통’과 만났다”며 우여곡절을 설명했다.

‘빌라정보통’의 중개서비스에 감동받은 이 회원은 “‘빌라정보통’이 추천한 현장들은 모두 다 마음에 들었고 신중하게 생각한 뒤 계약까지 하게 됐다‘며 ”여러모로 ‘빌라정보통’의 빌라전문가들을 귀찮게 했는데, 자기 일처럼 신경 써줘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후기를 남겼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신축빌라 분양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수요자들은 잘못된 판단으로 하자가 있는 집을 계약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며 “수도권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포진된 ‘빌라정보통’의 무료 중개서비스를 받고 성공적인 신축빌라 분양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매매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과 경기 광명시, 안양시, 군포시, 의정부시 신축빌라 전세 및 매매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 강동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7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길동과 성내동 현장이 3억2천~4억2천, 암사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1천, 천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8천에 거래된다.

서초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방배동 신축빌라 매매가 4억2천~6억5천, 서초동 신축빌라 분양은 5억9천~6억1천, 양재동 신축빌라 매매는 4억8천~5억2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동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6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상도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8천~4억3천, 대방동과 사당동 신축빌라 분양과 흑석동 현장이 3억2천~4억4천에 거래되고 있다.

관악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8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림동과 봉천동 신축빌라 분양과 난곡동 현장이 2억3천~4억1천, 남현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5억8천에 이뤄진다.

전용면적 30~6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금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독산동과 시흥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2천~3억8천, 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6천~2억8천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구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개봉동과 고척동 신축빌라 분양과 오류동, 구로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3억1천에 거래된다.

영등포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26~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길동과 영등포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2천~3억6천, 대림동과 양평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 7천~3억 4천에 진행된다.

광명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광명동과 철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9천~3억7천에 거래되고 있다.

안양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동안구 관양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9천~3억5천, 호계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9천~3억2천선이다. 만안구 석수동 신축빌라 매매와 안양동 현장은 2억1천~3억5천, 박달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3억1천에 거래된다.

군포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금정동과 당정동 신축빌라 매매와 당동 현장이 2억3천~3억1천, 대야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억2천에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경기 의정부시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7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가능동과 금오동 신축빌라 분양과 의정부동 현장이 1억7천~2억7천, 호원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3억에 거래된다.

이들 지역 중 서초역과 교대역 신축빌라 분양과 방배역, 양재역 신축빌라 매매 현장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석수역과 관악역 신축빌라 매매와 명학역, 안양역, 광명사거리역 신축빌라 분양 수요가 증가하고, 상도역, 신림역, 봉천역 신축빌라 분양과 독산역, 오류동역, 개봉역 신축빌라 매매 현장도 관심이 크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3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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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주 광산구 그린카진흥원에서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발기인 총회가 열린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형 일자리’ 사업 핵심인 자동차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합작법인이 20일 출범했다.

합작법인은 이날 재단법인 광주그린카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투자자들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과 함께 열린 발기인 총회에서 합작법인 명칭을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Gwangju Global Motors Co.Ltd)로 결정했다. 광주시는 전국 공모로 접수한 명칭들을 바탕으로 합작법인이 광주형 일자리의 대표 사업이고 세계 시장을 향해 힘차게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아 명칭을 결정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노사 상생의 사회 대 통합형 일자리 사업”이라며 “광주 지역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한국 경제의 희망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아무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이라 일부 걱정과 염려도 있지만 우리는 시대적 사명을 갖고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며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공장은 친환경화, 디지털화, 유연화를 추구해 지속가능성, 수익성, 확장성 등 3대 목표를 실현하고 탄탄한 신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법인을 이끌어 갈 초대 대표이사에 박광태 전 광주시장을 선임했다. 박 전 시장은 총회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시는 박 전 시장이 3선 국회의원과 2차례 광주시장을 지냈으며 의원 시절에는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산업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법인을 조기에 안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또 광주 노사민정으로부터 폭넓은 신뢰를 받고 있어 광주형 일자리의 사회적 대타협 정신을 실현하고 중앙 정부, 경제계와의 가교 구실을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날 결정하기로 한 이사 3명 중 1대 주주인 광주시가 추천한 박 전 시장을 제외하고 현대차(2대 주주)와 광주은행(3대 주주)이 추천해 결정하기로 한 이사 2명 선임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노동계가 현대차가 추천한 인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총회에 참석하지 않는 등 일부에서 자격 문제가 거론이 된 상태라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자동차 전문가를 포함해 다시 추천 과정을 밟기로 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법인 정관에는 ‘2019년 1월 31일 광주시와 현대차가 체결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지속 창출을 위한 완성차 사업 투자협약‘을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 상생 모델의 구축, 적정임금 수준 유지, 적정 노동 시간의 구현, 동반 성장과 상생 협력 도모, 소통·투명 경영 실현의 원칙을 준수해 법인을 설립한다’고 명시됐다.

주주 총회는 정기 총회와 임시 총회로 하고 결의 방법은 소유 주식 1주에 대해 1 의결권을 가진다. 회사의 이사는 3인 이상으로 하고 임기는 2년으로 한다.

법인의 총사업비는 5754억원으로 자기 자본금 2300억원, 타인 자본금 3454억원(재무적 투자자로 산업은행과 금융권에서 조달)이다.

총 투자자는 36개사로 광주그린카진흥원(광주시)이 483억원(21%), 현대차가 437억원(19%), 광주은행이 260억원(11.3%)을 냈다. 나머지는 지역 기업 부영주택, 호반건설, 중흥건설 등과 호원, 지금강 등 자동차 부품사가 투자했다.

자기 자본금 2300억원 중 설립 시 자본금은 2110억원(34개 기업 출자분)이며, 나머지 190억원은 설립 후 증자 시 기업은행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출자하기로 했다.

시민 주가 필요하다는 노사민정협의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증자 시에 시민 참여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합작법인은 이날 주금 전액 납입, 발기인 총회 개최, 대표이사 선임 등 모든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바로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8월 중에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시는 합작법인을 출범시키고 올해 말 공장 착공, 2021년 완공·양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설립사업은 합작법인이 빛그린산단에 연 10만대 규모 생산라인을 구축해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현대차로부터 위탁받아 생산하고, 정규직 1000여 명을 고용하는 내용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제1대 투자자인 광주그린카진흥원 배정찬 원장, 2대 투자자인 현대자동차 이준영 상무, 3대 투자자인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 지역 투자 기업, 자동차 부품사, 금융권 투자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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