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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9 14:01
폰의달인,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마감 D-DAY, 잠재 고객 문전성시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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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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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시작된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이 19일을 끝으로 마감을 앞두고 있다.

갤럭시노트10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S펜이 여전히 동급 다른 제품들과 비교 불가능한 수준을 보여준다. 갤럭시노트10에 동봉된 S펜에는 방수방진 설계가 적용돼 수중에서도 S펜 기능이 정상 작동하며 ‘에어액션’ 이라고 불리는 S펜의 제스처 기능은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에 S펜이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예약 판매량은 전작인 갤럭시노트9보다 약 20%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온,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각종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해 고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로 인해 지난 13일 이통3사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갤럭시노트10 5G 출시를 앞두고 불법 보조금을 미끼로 하는 휴대전화 판매사기 주의보까지 발령했다.

이러한 가운데,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폰의달인은 네이버 회원 수 47만 명이 활동 중인 온라인 사전예약 전문 카페로 지난 갤럭시노트7부터 1:1 전문 상담인력, 사은품 전문 전담팀, 상위대리점 제휴 전문 인력으로 구성 된 프로세스로 사전예약을 진행해오면서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폰의달인은 “이통3사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언급한 ‘사전 승낙서 미등록’, ‘신분증 보관’, ‘단말기 선입금’ 등 주의 사항에 전부 포함되지 않는다. 이어 최근에 추가한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30만 원대 특가’ 혜택까지 추가해 선택폭을 넓혀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마감을 앞두고 구매를 고려했던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폰의달인에서 제공하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혜택은 갤럭시노트10 공기계, 갤럭시노트10 반값할인, 12개월 요금 지원, 갤럭시 워치 액티브, 에어팟 2세대, 갤럭시버즈, 갤럭시탭S5E, 제주도 여행권, 블루투스 빔프로젝터 등 브랜드 사은품을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에 관계없이 제공한다. 또한, 14일에 사은품을 원하지 않고 기기 값에서 할인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하여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30만 원대 특가’ 혜택까지 추가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정보는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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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2020년 美경기침체 시나리오 그려
그 시작점은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기업 투자 축소
기업투자 2016년 이후 첫 감소세 전환
8월 소비자 심리조사도 급격하게 악화
트럼프 "美경제 견조" 주장하지만…WP "불안감 토로해"
△미국 내 총기 규제에 찬성하는 집회에서 나타난 도널드 트럼프 마스크. [사진=AFP제공]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경기 침체는 나쁜 일이 일어났을 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나쁜 일이 계속될 때 일어난다”

뉴욕타임즈(NYT)는 18일(현지시간) ‘2020년 경기 침체는 어떻게 이뤄질 수 있는가’라는 기사에서 미국 경제 붕괴의 시나리오를 예측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시작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메리카 퍼스트’라는 구호 아래 진행한 무역전쟁과 이로 인해 타격을 입은 중국 경제다.

미·중 무역전쟁의 격화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기업들이 투자를 망설이고 이로 인해 미국 소비심리가 꺾이면 그동안 미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던 내수 시장이 무너진다. 좀 더 상황이 악화해 기업이 투자를 철회할 경우 이는 고용 축소, 임금삭감 등 미국인들의 소득 감소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실제 경제 침체가 발생할 경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대응카드가 적다는 것이다.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연방준비제도(Fed)는 돈을 푸는 것으로 대응했지만, 5.25%였던 기준금리는 몇 차례의 금리 인상에도 2.25~2.50%에 머무르고 있다.

NYT는 “내년 침체가 일어날 가능성은 아직 3분의 1”이라면서도 “이미 미국에서 기업투자의 주요 지표인 7월 ‘비거주용 고정투자’는 0.6% 줄어들어 2016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지적했다. 미국 경제 붕괴의 전조 현상이 이미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16일 “경기침체가 일어난다면 그 시작을 중국”이라며 세계 소비시장의 31%를 차지하는 중국 경제의 침체는 미국을 비롯한 수많은 다국적 기업들의 투자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계 공장’이었던 중국의 제조업이 위축되면서 이뤄지는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성은 장시간에 걸쳐 기업의 생산성을 낮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면서 이것이 중국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입히는 반면, 미국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실제 지표는 전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진행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중국의 대미 무역수출은 오히려 1% 늘어났다. 반면 7월 미국 물가상승률은 2개월 연속 전월비 0.3% 상승해 2006년 초 이후 가장 높았다. 특히 가격 변동이 심한 에너지와 농수산물을 제외한 핵심소비자가격이 상승해 관세 인상에 따른 수입품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

탄탄했던 미국 소비시장도 균열이 보인다. 2분기 개인 소비지출은 4.3% 증가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였지만 미국 미시간 대학교가 진행한 8월 소비자설문조사에서 소비자 심리는 7월 98.4에서 92.1로 연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설문조사에서 미국 소비자들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에 대해서 우려하면서 지출을 줄일 수 있다고 답했다.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가 미국 소비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당초 9월 1일로 예고했던 3000억달러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 추가관세 부과를 12월 15일까지 연기했다. 미국의 가장 큰 대목인 11월 말 추수감사절 연휴의 ‘블랙 프라이데이’와 12월 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고려한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의 경기 침체 우려에 대해 16일 트위터에서 “미국 경제는 너무나도 강해서 곧 큰 승리를 거둘 것이며, 중국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워싱턴포스트(WP)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의 통화에서 미국 경제가 불황에 빠질 경우 자신의 재선 가능성이 희박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한다.

정다슬 (yam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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