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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탐욕”이란 비난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접종을 한 달만 미뤄달라”는 호소도 소용 없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놀란 선진국들은 자국민 안전을 위해 3차 접종 의지를 꺾지 않고 있다. 안 그래도 백신을 싹쓸이 한 부국(富國)들이 ‘삼중 방어’까지 시작하면서 국가간 백신 ‘빈익빈 부익부’는 한층 더 심화할 전망이다.
(중략)
세계보건기구(WHO)가 “백신 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스터샷 접종을 9월까지 멈춰달라”고 요청했지만 이들 국가는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전날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백신 80% 이상이 세계 절반도 안 되는 고ㆍ중상위 소득 국가에 돌아갔다”며 3차 접종 유예를 호소했다. 지난달에는 부스터샷을 겨냥, ‘기괴하다’고 일갈하기도 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69/0000622163?cds=news_edit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들이 1차 접종률조차 한자릿수를 못 넘긴다고 해
백신 부스터샷을 여러번 맞는다고 무조건 좋은지도 모르겠고...
전세계적인 전염병 상황에서 이렇게 일부 국가들이 백신을 독점하고 나머지 국가들은 백신 물량부족으로 허덕이는 이 상황이 과연 코로나 종식에 도움이 될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