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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들을 포기하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시는분들이 있으신데
그 말은 정말 생각이 짧은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20대들을 포기하면 어른이 되는 10대들을 포기하는것이고
더 나아가 다음 세대까지 포기하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보다 적폐가 없는 나라를 원했고 촛불시위나 불공정에 대해 저항 했던 세대이며
바른 나라를 원했던 사람 입니다. 그래서 저는 왼쪽을 누구보다 좋아했고요
하지만 점점 생각이 달라지네요. 과연 이게 맞는건지
중요한건 재 또래 남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재 또래 여자애들도 점점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과연 누가 정답 일까요?
정말 젊은 친구들이 원하는게 "페미니즈 비서관" 일까요?
아니면 소통을 할수 있는 비서관을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