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용품대표 브랜드 `움터`
좋은글
움터물티슈는 깨끗하고 안전합…
바다이야기다운로드 ∈ 15.rbh…
사아다쿨 ‡ 35.ruq934.top ▤…
릴게임골드몽 ㉮ 48.rbh443.to…
 
작성일 : 21-11-26 20:24
가로수 농약으로 죽인 건물 관리인
 글쓴이 :
조회 : 28  

egzSkZv.jpg


두 달 전, 서울에서 40년 된 가로수, 세 그루가 말라 죽은 일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수사를 했고, 나무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의 관리인 잘못이었다고 결론을 냈습니다.

관리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Jcq8xEh.jpg


울창하게 우거진 플라타너스길 중간에 잎이 떨어지고 가지가 앙상한 가로수 세 그루가 보입니다.



uu5yZVt.jpg

rYpcaGF.jpg


지난 7월 초부터 죽어간 이 나무들에서는 제초제로 쓰이는 '근사미'라는 농약이 기준치의 720배나 검출됐습니다.

서대문구청은 누군가 나무에 농약을 주입했다고 판단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o1d4QCz.jpg


두 달 만에 수사 결과를 발표한 경찰은 이 나무 바로 앞, 신축 건물 관리인의 잘못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해당 건물주가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구청 허가를 받고 다른 가로수 두 그루를 베어냈는데

관리인이 이때 쓰고 남은 농약을 다른 세 그루에 넣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현재 공사 중인 이 건물은 유명 커피전문점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OxgFCqb.jpg

e2zcVCH.jpg


건물 관리인은 "허가를 받은 가로수 두 그루에만 농약을 썼고, 다른 나무에는 약을 쓰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ebJmVQV.jpg


경찰은 이 진술이 허위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말라 죽은 나무에서 나온 농약의 양이, 사람이 직접 주입하지 않았다면 나올 수 없는 수준으로 많았다는 겁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해당 건물 관리인을 도시숲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사건을 검찰로 보냈습니다.

 
   

아이디 : woomter    패스워드 : 1250